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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191건)
{칼럼]글로벌 항암신약개발 위해 분투하는 ‘시스템통합적항암신약개발사업단’
IMS 보건의료정보학 연구소 보고서에 따르면 2014년도의 전 세계 항암제 시장은 전년 대비 10.3% 증가하여 약 108조원을 돌파...
편집부  |  2015-05-22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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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병원 상업화와 재벌체인병원 허용 '병원 인수합병 정책' 즉각 중단하라
지난 9일 병원 간 인수합병을 가능하도록 하는 의료법 개정안이 새누리당 이명수 의원 대표발의로 국회에 제출되었다. 이는 박근혜 정부가 ...
편집부  |  2014-12-17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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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전공의 수련평가기구 설립 위한 논의서 병협은 빠져라
복지부가 전공의 주 80 시간 근무 등 실제적인 지원이 전혀 없는 엉터리 정책이 가짜 당직표 등의 문제로 귀결되어 대한전공의협의회의 기...
편집부  |  2014-11-27 0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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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다빈치로봇수술,개복·복강경수술比 비용대비효과 낮다(?)
‘임상시험거친 의료기기 신의료기술평가 제외’ 조치,의료비 폭등 초래 정부는 24일 의료기기의 신의료기술평가를 제외하는 내용의 ‘국민건강...
편집부  |  2014-11-25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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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의료민영화 독재법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 입법 즉각 중단하라!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이하 서비스법)이 지난 14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이하 기재위) 경제재정소위에 상정되었다. 이 법은 의료와 교육...
편집부  |  2014-11-18 0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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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원격의료 추진자와 거짓공약 입안자 건보공단이사장 임명 반대한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하 ‘건보공단’) 임원추천위원회가 차기 이사장 후보로 추천한 3인 가운데 성상철 전 병원협회장과 최성재 전 고용복지수...
편집부  |  2014-10-27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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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잘못된 천연물신약 정책‘발뺌-식약처내 팜피아 문책하라
대한한의사협회 2만 한의사 일동은 ‘2014 국정감사’에서 엉터리 천연물신약 사업이 식약처 소관이 아니라는 무책임한 답변을 내놓은 정 ...
편집부  |  2014-10-21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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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인논평]발암물질 함유 영유아 과자, 실체를 밝히고 전량 회수조치하라
발암물질인 무기비소가 과다 함유된 수입산 영유아식 과자가 유통되고 있음에도 식약처는 이를 방관하거나 은폐하고 있어 아이들의 건강이 심각...
편집부  |  2014-10-11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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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스티렌서 1급 발암물질 검출 동아제약, 환자·국민들에 사죄·자진폐업하라
지난 2013 년, 채널A에서 동아제약의 스티렌을 위시한 몇 가지 천연물신약에서 1 급 발암물질인 벤조피렌과 포름알데히드가 검출되었다는...
편집부  |  2014-10-08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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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수술중인 환자의 생명까지 위협한 '무리한 수사' 강력 규탄한다
최근 서초경찰서는 서울 강남의 모 의원을 압수수색하는 과정에서 경찰과 동행인들이 수술실까지 들어가 수술 중인 환자의 생명에 큰 위험을 ...
편집부  |  2014-09-30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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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이비인후과 압수수색 사건, 불법행위 저지른 당사자들 강력 처벌 요구
최근 모 방송을 통해 서울 모 이비인후과의원이 허위진단서 발급 혐의로 압수수색을 당했고, 그 과정에서 수술 중인 의사에게 무리하게 취조...
편집부  |  2014-09-25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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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환자 안전 무시한 민간보험사-건보공단-경찰의 위법적 행태 강력 규탄한다
마치 수년 전 모 생명보험회사에서 요실금 수술을 억압하여 지출되는 보험금을 줄이기 위해 죄가 없던 산부인과 의사들을 보험사기범 인양 고...
편집부  |  2014-09-24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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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정부는 병원 부대사업 확대와 원격의료 시범사업 추진 즉각 중단하라
정부가 어제 부대사업 범위를 전면 확대하는 내용의 의료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19일 공표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의사-환자간 원격의료 시범...
편집부  |  2014-09-17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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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국민 호주머니 털어 돈벌이 ‘의료세계화’, 의료민영화의 다른 이름일 뿐
박근혜 정부가 기어이 의료비를 급증시킬 의료법 시행규칙 일부개정령안을 19일 공포하겠다고 밝혔다. 대다수 국민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병...
편집부  |  2014-09-17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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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서민의 호주머니 터는 담배값 인상을 반대한다
문형표 보건복지부 장관은 지난 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현행 2,500원인 담뱃값을 4,500원 수준으로 인상하는 방안추진과 함께 담뱃갑...
편집부  |  2014-09-03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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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의협, 원격의료 수가 산정에 찬성하는 것은 배신행위
최근 심평원 및 복지부 등에 의한 의료인간 원격의료 수가 산정을 위한 자문단 위원 추천에 대해 본회는 이미 절대로 어떤 형태라도 원격 ...
편집부  |  2014-08-27 0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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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현대의학 베끼기로 일관 '한방' 생명력 다해
최근 국토교통부는 복지부의 한의약정책과의 협의 후 자동차 보험에 한방 물리치료를 인정하겠다는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하였다. 한방 이...
편집부  |  2014-08-22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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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의사 출신 새누리당 안홍준 의원, 자신의 망언에 대해 유가족과 국민들에게 사과해야
지난 7일 황우여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후보자의 국회 인사청문회장에서 의사인 안홍준 새누리당 의원이 “단식을 제대로 하면 벌써 실려...
편집부  |  2014-08-08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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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환자단체는 '보건의료인 명찰 의무패용'입법화를 환영한다
신경림 의원(새누리당)은 지난 11일 '보건의료인 명찰 의무패용 및 위반시 100만원 과태료 부과'를 주요 골자로 하는 약사법, 의료법...
편집부  |  2014-07-16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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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건보공단노동자에 ‘야수의 발톱’ 드러낸 정부
7월 3일 복지부의 국회 업무보고서에서 ‘민감한’ 사항이 연출되었다. 고용복지분야 기능점검 추진방안 관련 건보공단 인력효율화에 대하여 ...
편집부  |  2014-07-07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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