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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성안드레아신경정신병원, 21일 개원25주년 심포지엄 연다
성안드레아신경정신병원(병원장 김선규 수사)이 9월 21일 오전 9시부터 병원 신관 1층대강당서‘전인적 치료는 인권으로부터 시작됩니다’는 주제로 심포지엄이 개최한다.

오전 심포지엄에서 정신장애와 인권에 대해 성안드레아병원 이호선 과장, 신용진 과장, 지강원 수사, 김숙자 간호부장, 한국순교복자성직수도회의 강석진 신부와 서울대학병원의 손지훈 교수의 발표가 이어진다.

오후 심포지엄에서 △건양대학교병원 이상민 교수의‘우리나라 정신보건기관의 인권실태와 문제점’ △말라위 대양간호대학 김수지 교수의 ‘정신의료계 종사자 인권의식’ △용인송담대학교 손덕순 교수의 ‘정신장애인의 인권증진을 위한 사회적 과제’ △삼성서울병원 홍진표 교수의 ‘우리나라 정신보건법의 이슈 및 향후과제’ △국립공주병원 이영문 교수의 ‘정신보건의료시스템의 인권적 발전을 위한 방향’ △국가인권위원회의 현정덕 교수의 ‘정신장애인의 인권보장을 위한 방향 및 제안’ △한별정신건강병원 서동우 교수의 ‘정신장애인에 대한 편견과 인권’ △성안드레아병원 신경철 진료부장의 ‘정신보건체계의 근본적 변화가 가능한가?’ 등이 발표된다.

또 한국순교복자성직수도회의 양운기 수사가 성안드레아병원의 설립이념에 대한 특강이 있으며, 아일랜드 천주의 성요한 수도회의 Kilian Keaney 수사가 우리나라와 아일랜드의 정신보건체계에 대한 특강이 있다. 행사 둘째날인 9월 22일에는 인권 예술제가 열린다.

성안드레아 병원 직장인 밴드 '소나기'공연과 성안드레아병원 심리극팀이 준비한 연극, 그리고 기타리스트 2Km의 공연이 준비되어 있다. 성안드레아병원 환우분들과 이천시 정신보건증진센터 회원님들을 초대하여 멋진 공연을 펼쳐진다.

개원기념일 9월 24일에는 수원교구 이용훈(마티아) 주교님의 개원 기념 미사집전을 시작으로 기념식 행사 및 공로상 수상과 함께 인권바자회를 진행한다. 인권바자회의 이익금은 인권활동을 하는 단체와 연대의 의미로 인권단체에 기부하기로 직원들의 의견을 모았다.

한편 개원 25주년 기념 전시회는 사진전시회, 수필전시회, 역사관 등이며 18일(금요일)부터 행사기간 동안 관람할 수 있다.

성안드레아병원의 인권적 치료 추구 역사와 직원들을 위한 개원기념일 특별 프로젝트인 '5만원의 행복만들기', 병원에서 전직원에게 5만원을 지급하고 이 비용을 이용하여 가족들과 행복만들기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행복했던 시간들을 공모한 수필전이 전시된다.

한정렬  dailymediphar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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