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서 표적항암제 글리벡으로 치료받는 대표적인 환우회인 한국백혈병환우회와 한국GIST환우회는 17일 한국 노바티스 본사 앞 20여명의 환자들과 함께 '불법 리베이트 제공으로 표적항암제 글리벡을 복용하는 수천 명의 암환자들에게 피해를 준 다국적 제약사 노바티스를 규탄하는 기자회견 및 집회'를 개최했다.
천관욱 기자 car2080@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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