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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병원 천영국 교수, 미국소화기학회서 '악성 담관 폐쇄의 내시경 치료'주제 강연 펼쳐

건국대병원 소화기내과 천영국 교수가 미국소화기학회(ASGE, American Society for Gastrointestinal Endoscopy) 초청으로 지난 8일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2017 미국소화기학회화기질환 주간(DIgestive Disease Week, DDW) 행사에서 ‘악성 담관 폐쇄에서의 내시경 치료(Endoscopic Intervention for Malignant Hilar Obstruction:From Drainage to Ablation Therapy)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건국대병원 소화기내과 천영국 교수

수술을 진행할 수 없는 진행성 담도암 환자는 항상 황달을 동반한다. 천영국 교수는 발표에서 내시경을 통한 황달 치료와 레이저를 이용한 담도암 치료법에 대해 설명하며 이를 통해 향상된 환자의 삶에 질에 대해 소개했다.

천영국 교수는 “미국소화기학회는 전세계 소화기질환 관련 의료인이 참여하는 소화기분야에서도 가장 큰 학회”라며 “이 곳에서 강의를 하게 돼 영광”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천영국 교수는 건국대병원 내과 과장으로 대한내과학회 간행위원회 부위원장과 대한소화기학회 교육연구위원을 비롯해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 글로벌네트워크 교육이사와, 학술부이사 등 활발한 학술 활동을 펼치고 있다.

천 교수는 이와 관련해 ‘*진행성 담관암 환자에게서 담관 스텐트 시술과 광역학 치료의 장기간 예후(Longterm outcome of photodynamic therapy compared with biliary stenting alone in patients with advanced hilar cholangiocarcinoma)’, ‘*진행성 담관암 환자의 광역학 치료의 효과(The role of photodynamic therapy for hilar cholangiocarcinoma)’를 비롯해 ‘*1차성 담도암 환자에게서 인터루킨-6 검사의 유용성과 광역학 치료에 따른 인터루킨-6의 농도변화(Diagnostic utility of interleukin-6 (IL-6) for primary bile duct cancer and changes in serum IL-6 levels following photodynamic therapy)’ 등 다수의 관련 논문을 발표했다.

한정렬 기자  jrh0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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