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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약.청주시약, 팜페이현금IC 업무협약 체결

충북도약과 청주시약이 크레소티와 '팜페이현금IC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충북도약과 청주시약은 "회원들이 가장 절실하다고 손꼽는 현안 중 하나가 카드수수료 인하"라며 "팜페이현금IC결제 서비스를 확대 보급해 많은 약국들이 카드수수료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협약을 통해 충북도약과 청주시약에는 △체크카드 수수료 0.7% 고정 △결제대금 익일 오전입금 △고객 소득공제 30%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크레소티 대표이사 박경애사장은 "서울, 경기에는 활성화돼 있고 많은 약사들이 만족해하는 팜페이현금IC결제 서비스를 충북, 청주시약사회를 시작으로 지방약사회에도 협약을 진행해 전국에 모든약사님들에게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약사회에 따르면 7월31일 금융위원회가 발표한 여신전문금융업법 시행령 개정안에 따라 일부 약국들이 혜택을 받고 있지만 여전히 70%에 해당하는 약국들은 대형약국으로 분류돼 신용카드 수수료 인하 혜택 적용이 되지 않고 있다.

유희정 기자  y721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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