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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0대부터 40~50대 중년까지 온가족 위한 맞춤 영양제 '관심'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현대약품 ‘루마콘300’, 동아제약 ‘베나치오’, 현대약품 ‘비타액티브’, 현대약품 ‘리버350’

길고 긴 황금 연휴가 시작됐다. 최장 10일까지 쉴 수 있는 이번 명절을 맞이해 고향을 찾는 발걸음이 바빠지고 있다. 오랜만에 내려가는 고향에 빈 손으로 내려갈 수는 없는 마음에 양 손 가득 선물을 들고 가기 마련이다.

이 때 나이 드신 부모님을 비롯해 가족들을 위한 최적의 선물은 바로 영양제라 할 수 있다. 특히 연령을 고려한 맞춤 영양제는 가족을 생각하는 마음을 전달하면서도 건강까지 챙겨줄 수 있는 특별한 선물이라 할 수 있다.

명절만 되면 차례음식을 비롯해 다양한 명절 음식 준비로 분주하다. 특히 여성들의 경우 대부분 하루 종일 불편한 자세로 음식을 하고, 분주하게 돌아다니는 일이 많아 관절에 쉽게 무리가 올 수 있다. 특히 40~50대 여성들은 쉽게 관절이 약해지는 경우가 많다.

현대약품의 ‘루마콘300’은 연골구성성분이 함유된 비타민제다. 주요 성분인 콘드로이틴설페이트나트륨은 연골에 영양을 공급해 퇴행성 관절염으로 고생하는 여성들에게 안성맞춤이라 할 수 있다.

명절 음식의 경우 유독 고기나 전 등의 기름진 음식들이 많다. 고열량의 음식들을 명절 내내 먹거나 혹여 과식을 하게 되면 금세 속이 불편해지고 더부룩해지게 된다. 또한 연세 드신 부모님의 경우 활동량이 적어지다 보니 더욱 소화가 잘 안돼 소화불량을 일으킬 수 있다.

동아제약 ‘베나치오’는 액상 소화제로 과식이나 체함, 구토 등 전반적인 소화불량 증상을 개선해 준다. 또한 탄산이 없어 위에 주는 자극을 최소화 해 부담 없이 소화 불량 증상을 해결하는 데 도움을 준다.

오랜만에 만난 가족들과의 모임에는 술이 빠질 수 없다. 그러나 반가운 마음에 과도한 음주는 간 기능을 상하게 하고 지방간을 유발할 가능성이 높다. 여성에 비해 상대적으로 술을 많이 마시게 되는 남성들의 경우에는 간 건강을 챙겨먹는 것이 중요하다.

현대약품 ‘리버350’은 간세포 재생에 유용한 실리마린이 함유되어 있다. 따라서 간 해독 기능이 탁월하며 염증을 억제해 간 손상을 회복 시켜주는 제품이다.

기력 회복이 필요한 젊은 직장인이나 학생들에게는 피로 회복에 도움을 주는 종합비타민을 선물해 주는 것이 좋다. 그동안 쌓여왔던 피로를 명절 연휴기간 내내 쉬면서 비타민을 함께 섭취하면 체력을 회복하는 데 효과적인 도움을 줄 수 있다.

현대약품 ‘비타액티브’는 우리 몸에 필수적인 13종의 비타민과 7종의 미네랄, 항산화제가 복합처방 된 고 단위 종합영양제다. 따라서 바쁜 일상 속에 지친 이들에게 활력을 더해줄 수 있는 맞춤 제품이라 할 수 있다.

한정렬 기자  jrh0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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