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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올 12월말까지 모든 산하기관의 인사·채용 비리 감사 예정"

23일 국회 보건복지위 감사에서 국립중앙의료원-대한적십자사 '인사 및 채용비리'도마위

▲23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대한적십자사 등 국정감사에서 국립중앙의료원과 대한적십자사의 '인사 및 채용비리'가 비판의 도마위에 오르면서 여야의원들이 주무부처인 복지부에 감사를 촉구하자 권준욱 복지브 보건의료정책관이 감사 진행을 밝히고 있다

보건복지부 권준욱 공공보건정책관은 "올 12월말까지 모든 산하기관의 인사 채용 비리 문제에 대해 전체적으로 감사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3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대한적십자사 등 국정감사에서 국립중앙의료원과 대한적십자사의 '인사 및 채용비리'가 비판의 도마위에 오르면서 여야의원들이 주무부처인 복지부에 감사를 촉구하자 이같이 답했다

더민주당 전혜숙 의원은 복지부 상대로 "공공의료기관이 이같이 부정과 비리의 온상이 되고 의료의 기본도 지키지 못하는 것에 대해 종합감사때까지 답변"을 주문했다.

또 "본 의원이 지적한 적십자사 전반에 친인척 관계와 채용인사 비리, 그 사건의 의혹에 대해 복지부는 신속하게 감사를 진행해 줄 것"을 촉구했다.

이어 이정도의 문제가 되면 감사 결과에 대한 책임 등 조치를 해야 하지 않느냐"고 따지자 권 정책관은 "조사 결과에 따라 조치가 내려 질 것"이라고 화답했다.

다만 권 정책관은 채용과 관련 "지난 5월 감사 결과에 따라 '경고'조치를 취했다"고 말했다.

이날 자유한국당 김순례 의원은 박경서 대한적십자사 회장을 상대로 날선 비판을 쏟아내기도 했다.

더민주당 전혜숙 의원도 안명옥 국립중앙의료원장을 상대로 "진료행정실장은 특별전형이 맞느냐, 일반전형이 맞느냐"면서 "복지부 감사에서 특별전형에 대해 지적받았느냐, 감사가 잘못된 것이냐"고 집중 추궁하기도 했다.

한정렬 기자  jrh0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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