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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성원료 11가지 함유 식약처 개별인정 '블랙포스마카' 주목 받아

(주)이스터비엔에프, 정자의 활동.운동성-정자수 증가와 관련
일교차 큰 환절기 피곤한 30대 직장인 건강관리 방법은?

대한민국을 이끌어가는 동력이라 할 수 있는 30대,40대의 건강상태가 위험하다고 한다.대한만성피로학회에서 피로도에 대한 조사를 한 결과 ‘직무스트레스’ 정도는 위험선인 57점 이상을 초과한 응답자가 절반이 넘고 전체 평균치도 위험선을 초과했다.

그중에 가장 피곤한 직장인은 30대 남자 일반사무직 주임과 대리급이라고 한다.이들은 만성피로도 41점,직무스트레스 59점으로 다른 연령과 직급보다 스트레스 강도가 훨씬 높다고 응답했다고 한다.

고 위험군으로 분류된 이들 중에서 입사 1년 미만부터 5년차가 절반 가까이 되었으며 40대 과장 차장이 그 뒤를 이어 위험군으로 분류되었다.즉 젊은 직장인들이 스트레스와 과중한 업무는 물론 음주,흡연 등의 생활습관등에 의해 건강상태가 심각한 것으로 볼 수 있는 것이다.

과거에는 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50대 60대가 되어서야 느끼고 건강식품을 챙겨 먹거나 소소한 운동을 하게 되는데 이제는 건강식품 시장에 20- 30대가 차지하는 비율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새파랗게 젊다는게 한 밑천이던 세대는 옛말이 됐다. 실제로 건강관리를 하는 40~50대보다 건강상태가 나쁜 젊은이들이 태반이다.

이를 반영하듯 최근 30대층의 건강식품 구매성향을 보면 비타민 등 피로회복제가 주로 차지하고 있다.

최근 개그맨,피트니스,운동선수 등의 페이스북,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요새 핫한 피로개선 제품으로 알려진 (주)이스터비엔에프(대표 이준우)의 '블랙포스마카'가 주목을 받고 있다.

식약처로부터 8년만에 개별인정형으로 인증받은 건강기능식품으로 국내 최초로 정자운동성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기능으로 출시됐다.

남성전문 건기식 블랙포스마카는 주 고객층이 중장년층에서 최근 피곤함과 스트레스 해소에 좋다는 고객평들이 주를 이루면서 30대 남성들의 구매가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다.

특히 식약처 인정 기능성원료 11가지를 함유한 골드제품을 출시해 남성은 물론 여성들의 구매도 상당히 늘었다는 것이다.

또 남자 건강의 척도라 할 수 있는 민감한 세포인 정자의 활동성과 운동성 정자수 증가와 관련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주)이스터비엔에프는 "제품을 섭취할 시 남성 건강 전반이 좋아졌다는 확실한 근거가 있다"며 "피로한 남성들의 정자활동성과 건강한 남성들이 정자활동성을 비교해 보면 그 차이가 확연히 드러난다"고 말했다.

(주)이스터비엔에프는 최근 환절기를 맞아 면역력이 떨어지면서 극심한 피로를 호소하는 직장인들을 위해 공식쇼핑몰에서 1+1 할인행사와 더불어 다양한 슈퍼푸드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한정렬 기자  jrh0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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