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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병원, 관상동맥우회술 적정성 평가 4회 연속 1등급

건국대학교병원(병원장 황대용)은 12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발표한 관상동맥우회술 적정성 평가에서 4회 연속 1등급을 받았다.

관상동맥우회술은 관상동맥이 막힌 경우 다른 부위의 동맥 또는 정맥으로 막힌 부위를 우회하는 새로운 혈관을 만들어주는 외과적 수술이다.

평가는 2015년 10월부터 2016년 9월까지 허혈성심질환으로 관상동맥우회술을 받은 환자를 대상으로 실시했다. 평가 항목은 평가지표와 모니터링 지표로 나눠 총 15개로 구성됐다.

한정렬 기자  jrh0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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