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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후생성, 길리어드사이언스 C형간염약 '하보니' 가짜약 9병 확보


"도쿄도서 성분 등 분석 중" 밝혀...의료기관, 약국 및 약품 판매업자에 주의당부

길리어드사이언스의 C형간염치료제 `하보니' 배합정에 대한 위조품이 일본에서 유통된다는 정보에 따라 일본 관계당국이 사전 차단조치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하보니

7일 식약처에 따르면 일본 후생노동성은 C형간염치료제 `HARVONI(하보니) 배합정[주성분: Ledipasvir(레디파스비르), Sofosbuvir(소포스부비르)]의 위조품이 발견됨에 따라 지난 1월 17일 발표하고 의료기관, 약국 및 의약품 판매업자에게 의약품 수령시 상태를 확인하는 등 주의를 당부한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

이와 동시에 Gilead Sciences Inc.社와 협력해 위조품 구분법 등에 대해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후생성은 "위조품이 환자 손에 들어가는 일이 없도록 나라현, 나라시, 교토부, 도쿄도 및 오사카부의 약국 및 도매판매업자를 대상으로 현장 조사를 실시했으며 이중 도쿄도에서 동일한 특징을 가지는 위조품 9병을 발견했다"며 "이들 제품이 유통되지 않도록 확보했다"고 밝혔다.

후행성은 도쿄도가 발견한 위조품의 외관은 첨부파일의 별첨 2와 같으며 도쿄도에서 성분 등을 분석 중에 있다고 덧붙였다.

후생성은 "환자가 위조품을 복용하는 일이 없도록 앞으로도 관계자에게 주의를 환기함과 동시에 관계 도도부현 등과 연계해 추가 조사를 실시해 법령 위반에 대해서는 엄청 대처해 나갈 방침"임을 언급했다.

한정렬 기자  jrh0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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