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포토뉴스
15~18일 국내 최대 의료기기 전시회 'KIMES 2018'

▲KIMES 2018 전시회 개막 테이프 커팅

34개국 1313개社가 참가한 첨단 의료장비를 한 눈에 볼수 있는 제34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KIMES 2018)가 15일 막을 올렸다.

▲(왼쪽부터)류영진 식약처장, 박능후 복지부 장관, 박인숙 자유한국당

이날부터 18일까지 4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전시장(COEX) 전관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한국이앤엑스와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가 공동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처, 서울특별시, KOTRA,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대한의사협회, 대한병원협회, 한국여자의사회, 대한간호협회, 대한의료기기판매협회, 대한의공협회, 의학신문사 등 관련기관과 단체가 후원하는 KIMES 2018은 코엑스전시장 1층, 3층 전관과 그랜드볼룸 및 로비 등 총 40,122㎡의 규모로 개최된다.

▲(왼쪽부터)이재화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이사장, 추무진 의협 회장, 이영찬 한국보건산업진흥원장

'Think the Future'의 주제로 열리는 이번 KIMES 2018에는 649개社의 국내 제조업체를 비롯하여 미국 117개사, 중국 165개사, 독일 90개사, 일본 53개사, 대만 50개사, 이탈리아 25개사, 스위스 17개사, 영국 14개사, 프랑스 13개사 등 34개국 1313개사의 업체가 참가해 첨단의료기기, 병원설비, 의료정보시스템, 헬스케어·재활기기, 의료관련용품 등 3만여 점을 전시 소개한다.

▲(가운데)김승택 심평원장, (오른쪽)이경국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장

특히, 영상진단장비사인 국내의 삼성전자/삼성메디슨, DK메디칼시스템, 리스템, 메디엔인터내셔날, 알피니언메디칼시스템, LG전자, SG헬스케어 등은 물론 GE Healthcare, PHILIPS 등 세계적인 기업의 참가와 헬스케어의 인바디, 셀바스헬스케어, 소독기의 한신메디칼, 의료정보의 비트컴퓨터, 인피니트헬스케어, 유비케어, 약품포장기를 생산하는 JVM, 물리치료기의 대성마리프, 스트라텍, 레이저치료기의 루트로닉, 의료용품의 인성메디칼 등 국내외 대표적인 기업들이 참가한다.

또한, 최근 글로벌 의료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로봇 의료기기관련 전시품이 KIMES 2018에서 선보인다.

이번 KIMES 2018에서는 의료의약용 클린멸균 로봇, 인공관절 수술로봇, 보행보조 로봇, 로봇재활 시스템 등 국내외 제조사들이 참가하여 다양한 제품을 볼 수 있으며 B홀에 '재활로봇 특별관'을 운영한다.

의료분야의 3D 프린터 기술 및 활용 사례를 공유하는 세미나가 개최되며, 국내외 3D 프린터 제조사가 참가하여 여러 암수술에 활용된 3D 프린팅 부품과 병원에서 활용한 내시경 맞춤캡 등 의료분야에 활용된 다양한 3D 프린팅 부품을 직접 보고 상담 받을 수 있으며, '3D 프린터 및 이미징 특별관'을 D홀에 운영할 예정이다.

전시기간중에 내국인 7만6천명과 80개국에서 3천5백여명의 해외바이어가 내방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번 전시회를 통하여 2조원의 내수상담과 5억 7천만불 이상의 수출상담을 통하여 우리제품의 우수성을 재확인함으로써 수입대체의 효과는 물론 수출증대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주요 전시분야로는 진찰 및 진단용기기 192개사, 임상․검사용기기 54개사, 방사선관련기기 89개사, 수술관련기기 141개사, 치료관련기기 121개사, 재활의학․물리치료기 220개사, 안과기기 19개사, 치과관련기기 26개사, 중앙공급실장비 42개사, 병원설비 및 응급장비 110개사, 의료정보시스템 47개사, 한방기기 11개사, 피부미용 및 건강관련기기 261개사, 그밖에 제약, 의료부품, 의료서비스, 의료용품 등 의료 관련업체가 골고루 출품하여 최근의 의료환경의 변화를 반영하는 새로운 제품들이 대거 선보인다.

▶최신의 정보, 다양한 정보교류의 장

전시장 구성도 관람인의 편의와 전시효과 증진을 위하여 제품에 따라 1층 A홀은 '치료 및 의료정보관', B홀과 그랜드볼룸 그리고 로비는 '헬스케어 및 재활기기관', 3층 C홀은 '검사 및 진단기기관', D홀는 '진단 및 병원설비관'으로 구분하여 진행된다. 또한 A4홀에 점차 관심이 높아가고 있는 '의료기기부품 특별관'이 마련됐다.

▲(앞줄 왼쪽)박능후 복지부 장관, (오른쪽)박인숙 자유한국당 의원

특히, 매년 KIMES 전시회에서는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의 수준을 향상시키고, 의료기기산업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하여 의료기기 산업발전 및 수출증진에 기여한 유공자를 발굴하여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표창(2명),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2명), 보건복지부장관 표창(3명), 식품의약품안전처장 표창(2명)을 선정하여 KIMES 포상 시상식을 진행한다.

지난해에 이어 금년에도 ‘글로벌 의료기기 수출 상담회’(이하 GMEP 2018)가 KIMES와 연계하여 15일 COEX 3층 E홀에서 개최 된다. 올해로 11회째를 맞은 GMEP는 코트라가 주관하는 의료바이오 분야의 대표적인 융복합 상담회/설명회이다.

이번 행사에는 전 세계 의료기기 분야 바이어 초청 상담회, 공공조달 진출 상담회, 보건의료 프로젝트 상담회 등 해외바이어/발주처 165개사, 국내기업/기관 250개사가 참가한다.

또한, 3월 13~14일에는 COEX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열리는 EU Gateway 프로그램인 유럽연합 헬스케어 의료기술 우수기업 초청전시회와 연계하여 기술설명회 및 기술정보교류는 물론, 인도네시아, 베트남의 구매사절단을 유치하여 수출상담의 장을 제공하고, 각국의 의료관련 단체장과 정부관계자, 병원관계자도 초청하여 국내의 향상된 의료수준을 보여 줄 기회가 마련됐다.

전시회 기간동안 COEX 컨퍼런스센터에서는 3월 15일 307호에서 개최되는 “보건 의료시장 성장과 의료기기 기술의 발전방향”이라는 주제로 브렛 네프(Brett Knappe) 메드트로닉 USA 부사장의 Key note 강연을 시작으로 “의료산업 정책세미나”, “의료인을 위한 특별강좌”, “의료산업 및 의학술 세미나, Global Trade Conference”를 비롯하여, 방사선사 국제학술대회, 서울시 물리치료사회 학술대회, 대한임상초음파학회 등 총 170여 회의 주제로 3월 15~18일에 걸쳐 진행됨으로써 전문의 및 의료관계인에게 수준 높은 의료정보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국내 지자체에서는 원주, 경상남도, 충청북도, 대구, 광주, 오송 등에서 공동관을 구성하여 참가하였으며, 해외국가관(Pavilion)은 중국, 대만, 파키스탄 등이 참가하여 국가별로 특화된 정보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KIMES 2018에서는 최근 IT 기술이 적용된 뷰티케어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는 트랜드를 반영해 '뷰티케어존'을 통해 창조적인 기술역량을 가진 기업과, 기업간 협업을 통한 글로벌 진출을 돕는 특별관을 운영한다.

KIMES를 방문하는 해외바이어의 언어소통의 편의를 위해 KIMES 각 전시장입구에 '외국인 무료통역센터'에서 무료통역서비스를 제공하며, 참관객의 교통편의를 위해 수서역(SRT), 서울역/용산역(KTX), 송파 탄천주차장과 COEX간 무료셔틀버스도 운영한다.

또한, 한국이앤엑스는 KIMES가 국내 의료관련 최대 전시회로써 관련 학과의 후진양성과 우수인재 발굴을 통한 의료산업 발전에 기여하고자 지난 2014년부터 'KIMES 장학생 제도'를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의공학부 학생에게 장학금을 수여해오고 있다.

개장시간은 오전10시부터 오후6시까지이며, 지방에 근무 중인 의료관계인을 위하여 토, 일요일에도 전시한다.

한정렬 기자  jrh05@hanmail.net

<저작권자 © 데일리메디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정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