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관악구약이 전국여약사대회 참여를 독려했다. 관악구약사회는 지난 21일 2018년 제1차 여약사위원회를 개최했다.
전웅철 회장은 "올해가 임기 마지막 해인데 그동안 여약사위원회의 적극적인 참여와 격려로 약사회를 잘 이끌어 왔다"며 "마지막까지 약사회가 빛날 수 있도록 도와 달라"고 말했다.
여약사위원들은 4월17일 진행하는 자선다과회의 준비를 철저히 하기로 했으며 2018년 전국여약사대회에 회원들의 참여를 독려하기로 했다.
유희정 기자 y721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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