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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성모 정요셉 교수, 2018 대한혈액학회 춘계학술대회 포스터 발표상 수상


머신러닝 알고리듬 활용 병리진단 가능 모바일 앱(app) 개발
림프종 1000례 분석, 진단추정정확도 95.7%


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 병리과 정요셉 교수가 지난 3월 29일부터 3일간 서울 그랜드호워커힐호텔에서 열린 2018년 대한혈액학회 춘계학술대회 (ICKSH) 및 국제학회 BTG (Bridging the gap)에서 포스터 발표상을 수상했다.

▲정요셉 교수

정요셉 교수는 “Developement and Validation of Mobile Application of Machine Learning Expert Supporting System "ImmunoGenius" for Diagnosis Presumption of Lymphoid Neoplasms Using 1000 Immunohistochemistry Dataset”를 연제로 발표했으며, 토론 후 현장 심사를 거쳐 본 상을 수상했다.

본 연구는 면역염색 database를 이용하여 머신러닝 알고리듬으로 입력된 면역염색 결과를 토대로 진단을 추정하는 모바일 앱 진단보조시스템을 개발, 실제 림프종 1,000례의 데이터를 이용하여 그 유효성을 검증한 것으로, 진단추정정확도가 95.7%에 이르는 높은 결과를 나타냈다.

정요셉 교수는 “본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인공지능을 이용하여 암 진단 및 연구, 교육 도구로서 좋은 성과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정렬 기자  jrh0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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