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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협, 인도네시아 초등생 건강증진 위한 전문가 파견

한국건강관리협회(회장 채종일)는 2018년~2020년까지 우리나라 대외무상원조 전담기관인 한국국제협력단(KOICA) 민관협력사업으로 실시하고 있는 '인도네시아 초등학생 건강증진 지원'의 성공적인 수행을 위해 5월5일~11일 4명의 사업단을 인도네시아 아체(Aceh)州에 파견했다.

이번 사업은 2012년~2017년까지 1, 2차에 걸쳐 6년간 아체州 반다아체 및 아체베사르 지역에서 학생 건강검진, 학교 보건실 인프라 구축 등 현지의 열악한 학교보건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해 온 경험 및 성과를 바탕으로 한 것으로, 향후 지속적인 현지 자체적 학교보건 사업 수행을 위한 현지 학교보건관계자들의 역량강화를 주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번 사업단은 파견기간 중 현지 학교보건교사 및 지역 보건소 실무자를 대상으로 이론 및 실기 교육, 현지 강사 교육 참관, 교육 평가를 실시하여 다양한 예시와 비교, 질의응답 등을 활용한 강의 등을 진행했다.

현지 지역정부 학교보건관계자 및 학교장단, 학부모 대표 등으로 구성된 사업운영위원회에 참석하여 향후 효과적인 역량강화교육 수행방안 및 지원물품 관리 방안, 기초위생시설 지원 기준 선정 등 다양한 사업 현안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고, 각 위원들에게 본 사업의 원활한 수행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 및 협조를 약속받았다.

건협 채종일 회장은 “아체 지역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학교 보건 관계자 역량강화교육’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현지 지역정부와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며, “기존에 지원한 학교의 모니터링도 꾸준히 실시하여 사업종료 후 지속성 확보에 초점을 맞춰 자체적 사업수행을 위한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건협은 지난 3월26일 본 사업을 위해 인도네시아 아체베사르 MIN Tungkop 학교에서 MOU를 체결했으며, 4월까지 학교보건 및 기생충전문가 교육에 적합한 역량강화교재를 개발하여 현지에 배부한 바 있다.

한정렬 기자  jrh0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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