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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약, 내년도 수가인상 3.2%안에 최종 서명

대약이 내년도 수가인상 3.2% 안에 최종 서명했다. 대한약사회는 14일 병원협회 등 여타 유형과 함께 '2019년도 요양급여비용 계약 체결식'에 참석, 건보공단과 내년도 수가계약을 완료했다.

이날 계약식에는 조찬휘 대한약사회장을 비롯해 박인춘 부회장과 실무자 등이 참석했으며 건보공단은 김용익 이사장과 강청희 급여상임이사 등이 참석했다.

이번 내년도 요양급여비용 계약의 경우 조산원 3.7%를 제외하면 약국은 병원 2.1%, 한방 3.0%, 보건기관 2.8% 중 최고 환산지수 인상률을 기록했다.

유희정 기자  y721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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