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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조합-한국발명진흥회, 4일 업무협약 체결...유망 기술 발굴 등


우수 기업의 유망 제약바이오분야 기술 발굴-이전 촉진
제약·바이오헬스산업 글로벌 경쟁력 강화 도모

▲업무협약 체결. (좌)김동연 신약조합 이사장, 구자열 회장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사장 김동연)은 4일 휘닉스 제주 섭지코지 아일랜드볼룸에서 한국발명진흥회(회장 구자열)와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 유기적인 협조체계 구축을 통해 기술 및 사업성이 우수한 기업을 발굴하고, 발굴된 기업에 대한 지식재산권(기술 포함) 이전을 촉진해 국가 산업 및 과학기술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것이다.

이날 협약식은 제약·바이오헬스산업 분야 산학연벤처스타트업 온오프라인 국내 최대 규모의 기술거래 장인 인터비즈 바이오 파트너링&투자포럼의 개회식과 병행해 조합 및 한국발명진흥회 관계자와 행사 참가자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주요 협약내용은 기술성 및 사업성이 우수한 기업 발굴을 위한 업무 협력, 지식재산권을 활용한 사업화 지원을 위한 아이디어 및 관련 정보 공유, 조합 지원기업을 위한 기술이전 협력, 사업 홍보를 위한 양 기관 간 네트워크 상호 공유 및 활용, 업무협력에 필요한 정보 제공 및 인력 교류 등이다.

양 기관은 우리나라 글로벌 신약개발을 위한 우수 기업의 유망 제약바이오 분야 기술 발굴 및 지식재산권 이전 촉진을 통해 국내 제약·바이오헬스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각별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발명진흥회는 특허청 산하의 지식재산전문 공공기관으로서 발명진흥사업을 체계적·효율적으로 추진하고 발명가의 이익증진을 도모함으로써 국내 지식재산사업을 보호·육성하여 국가경쟁력 강화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설립됐다.

기업 현장과 정부의 가교 역할뿐만 아니라 국내외 유수의 지식재산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우리나라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기 위하여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신약조합은 국내 연구개발중심 제약바이오헬스산업 대표단체로서 지난 32년간 국내 제약·바이오분야 혁신성장 전략기획, 정책, 제도, 국제협력, 통계기반구축, R&D 지원, 오픈이노베이션 등 각종 핵심분야에서 민간 컨트롤타워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300여개에 이르는 연구개발중심 제약, 바이오기업 회원사와 국내외 대학, 연구기관, 벤처, 스타트업 간 기술협력과 오픈이노베이션 선도기관으로서 역할을 수행해 오고 있다.

한정렬 기자  jrh0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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