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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로슈진단, 디지털 병리 장비 ‘VENTANA DP 200’출시


환자 조직 슬라이드와 유사한 고품질의 컬러 이미지 생성
슬라이드를 직접 이동하지 않아 보다 안정적 장비 운영

▲DP200 작동

한국로슈진단(대표이사 리처드 유)은 병리과 검사 슬라이드 스캐너 장비인 'VENTANA DP 200 slide scanner(이하 DP200)' 제품이 식약처 신고를 득하여 정식으로 국내에 발매했다고 발표했다.

DP 200 은 로슈진단의 iScan Coreo 와 VENTANA iScan HT 를 잇는 차세대 디지털 병리 스캐너 장비다.

병리과에서 조직검사를 할 때, 환자 조직 슬라이드는 기존에는 염색 후 전문의가 육안으로 현미경을 판독해 진단하는 것이 일반적이었다.

하지만 디지털 병리 스캐너 장비가 병리 진단에 도입되면서 현미경 판독이 아니라 조직 염색 슬라이드를 스캔한 디지털 이미지를 이용해 시간, 공간의 제약 없이 환자 진단에 큰 도움을 주게 되었다.

DP 200은 트레이 방식의 디자인으로 슬라이드를 직접 이동시키지 않아 스캔 오류를 줄여 장비 운영에 안정성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디지털 이미지를 현미경으로 관찰한 색상과 밀접하게 일치시키기 위해 각 이미지에 고유한 국제색상협의회(International Color Consortium)의 색상 프로파일을 적용하는 기술을 도입했다. 또한 AOI(Area of Interest) 자동 감지 기능으로 고품질의 이미지를 생성해 낼 수 있다.

로슈진단 조직진단 사업부는 이외에도 특수염색 장비인 BenchMark Special Stains , H&E염색장비인 HE600 , 병리과 관리 시스템인 VANTAGE를 비롯한 병리진단에 필요한 토털 제품 포트폴리오를 갖추고 있다.

한정렬 기자  jrh0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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