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북구약사회가 지난 27일 상반기 자체지도감사를 수감했다.
이날 감사에는 전영옥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들이 배석했으며 정남일·김은배 감사가 일반회계와 특별회계, 회무전반에 걸친 감사를 실시했다.
감사단은 "전영옥 회장을 비롯한 모든 부회장 및 상임위원장들의 노고에 감사한다"고 격려했다.
또한 약물강사단의 약물강의활동이 활발한 점 등을 칭찬했다.
한편 이날 감사에는 전영옥 회장과 최명숙·오천권·이성희·김수남·이수영 부회장, 이미선 단장, 장석연·권유경·신 경·김보영·이현희 위원장이 참석했다.
유희정 기자 y721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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