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대문구약사회 여약사위원회가 17일 구세군과 서울시가 운영 중인 관내 노숙인 재활시설 희망원룸을 방문해 50여만원 상당의 비상의약품을 전달했다.
유희정 기자 y721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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