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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시민사회단체, 10일 '개인의료정보의 상업화에 반대'기자회견 개최

건강과대안, 경실련, 무상의료운동본부, 민주노총, 보건의료단체연합, 진보넷, 참여연대 등 노동시민사회단체는 10월 10일 국회 앞에서 ‘개인의료정보의 상업화에 반대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한다.

이번 기자회견은 국정감사를 앞두고 의료법 및 개인정보보호법 등에 어긋나는 정부 부처 사업들과 계획들에 대한 입법기관의 감시와 견제를 요구하며, 국민들의 동의 절차도 없이 개인의료정보를 민간과 공유하거나 상업적으로 활용하고자 하는 정부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한 명확한 반대 입장을 밝히는 자리다.

유희정 기자  y721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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