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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찬휘 집행부, "후보들이 비판제기, 도를 넘었다"

조찬휘 집행부가 후보들의 비판에 유감을 나타냈다. 대한약사회는 5일 간담회를 열고 선거기간동안 후보들이 제기한 비판이 도를 넘었다고 유감을 표명했다.

간담회를 개최한 김영희 홍보위원장은 조찬휘 1·2기 집행부 분야별 주요 성과를 분야별로 언급했다.

성과로 분류된 사안들을 보면 민생과 관련해서는 청구불일치 문제 해결 등 8건, 제도·정책 개선과 관련해서는 행안부 지자체 합동평가지표 개선 등 19건, 직능강화와 관련해서는 세월호봉사약국 운영 등 12건, 회무활성화 2017 FIP 서울총회 개최 등 5건으로 총 44건이다.

민생 성과로는 △청구불일치 해결 △토요전일 가산제 약국 시행 △2015년 수가협상 최고 인상률 3.2% 기록 △3년 연속 3%이상 수가 인상률 달성 △상대가치 점수 조정 △2019년도 환산지수 인상률 유형내 1순위 계약 △외용제(단독) 조제수가 (상향)재조정 △가루약 조제수가 및 마약류 관리 수가 신설 등을 꼽았다.

제도․정책 개선 성과로는 △행정안전부 지자체 합동평가지표 개선 △약사 위생복 착용 의무규정 삭제 △약국 유사명칭 사용금지 약사법 개정 △팜파라치 공익신고 보상금 지급기준 하향 개선 △약무장교 중위 임관 군인사법 개정 △일반의약품 전문의약품 혼합진열 금지규정 삭제 △의약품과 비의약품 구분 진열 금지 규정 삭제 △약사법상 시정명령 제도 도입 △의약품 소량 포장 공급 제형 확대 △향정신성의약품 3% 미만 재고량 차이 과태료 처분 예외 인정 △달빛어린이약국 ‘야간조제관리료’ 수가 신설 △다소비 일반의약품 가격조사 방법 변경 △약국 행정처분 소멸시효 도입 △처방전에 본인부담금 산정특례 기재 의무화 △동물용의약품 공급 거부 업체 유통 개선 △안전상비의약품 확대 반대 및 화상판매기 도입 저지 △처방 대상 동물용의약품 지정 확대 최소화 △약국 노인정액제 개선 △고용노동부, 제약분야 4개 국가기술자격 신설 저지 등을 꼽았다.

직능강화와 관련해서는 △전국의사총연합 팜파라치 맞대응 △대한민국 약사학술제 연례화 △동물용의약품 활성화 △지역의약품안전센터 지정 및 부작용 보고 활성화 △세월호 봉사약국 운영(24시간, 137일 운영) △체외진단용 의료기기, 동물용 의약품, 건강기능식품 취급 활성화 추진 △감염병 예방 및 관리 관련 손실보상 청구주체에 약국개설자 포함 △약국 및 약사직능 이미지 제고를 위한 홍보 전개 △부적절한 약국 개설 저지(단국대병원, 울산대병원, 금천구관내병원) △약사 이미지 제고를 위한 라디오 광고 캠페인 △‘의약품 사용오류 예방을 위한 가이드라인’ 제작 회원 배포 △국제일반명(INN) 처방 관련 정책선언문 개정안 채택 등을 설명했다.

회무활성화 등 분야에서는 △국민의 안전한 약 사용 환경 구축(약바로쓰기운동본부 설치, 네이버 지식iN 참여) △Pharm IT 3000 약국청구소프트웨어 인증 △대한약사회 뿌리 찾기 운동 전개 △편의점 판매약 품목 저지를 위한 대한약사회 전국임원 궐기대회 △2017 FIP(세계약사연맹) 서울총회 성공적 개최 등을 언급했다.

김영희 위원장은 “그동안 후보들이 조찬휘 회장 6년의 행적, 치정에 대해 너무 폄하하고 무능력한 약사들을 위한 아무것도 하지 않은 부정, 부패 집행부라고 해서 유감"이라며 "잘했던 그간의 행적들은 무시한채 모든 것을 잘못한 것처럼 치부해서는 안된다"고 지적했다.

유희정 기자  y721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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