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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2018년 5월 백수오 복합추출물 함유 건기식 이상사례 총 450건


알레르기성 질환 보유자, 상복부 통증 등 이상사례 발생

지난 2006~2018년 5월31일 식품안전정보원에 접수된 백수오 복합추출물 함유 건기식 섭취후 발생한 이상사례는 총 450건으로 확인됐다.

최근 식약처가 공개한 '2018년 건강기능식품 상시적 재평가 결과보고서'에 따르면 2018년5월31일 기준 식품안정보원에 접수된 백수오등 복합추출물 제품의 연도별 이상사례는 2011년 1건, 2012년 1건, 2013년 7건, 2014년 301건, 2015년 134건, 2016년 3건, 2017건 3건 등이다.

섭취시 주의사항에 따르면 임산부와 수유부는 섭취를 피하는 것이 좋으며 항응고제 또는 항혈전제를 복용하는 경우 의사와 상의를 주문했다.

또 NMCD에서 당귀는 에스트로겐 수용체를 자극할 수 있으며 안전성이 확인된 바 없어 여성암 환자, 임신부 및 수유부는 섭취를 피할 필요가 있으며, 항혈소판 및 항응고제 효과가 있는 식품 및 의약품 병용섭취시 출혈의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다고 보고됐다.

또한 국내 이상사례는 알레르기성 질환 보유자에게서 상복부 통증 등이 발생했으며 안전성 재평가 결과에 따라 -임산부와 수유부는 섭취를 피할 것(기존) -의약품(항응고제, 항혈전제 등) 복용시 전문가와 상담할 것(기존) -알레르기 체질 등은 개인에 따라 과민반응을 나타낼 수 있음(추가) -이상사례 발생시 섭취를 중단하고 전문가와 상담할 것 등 섭취 시 주의사항 변경을 제안했다.

현재 국내에는 인정받은 22개의 백수오 등 복합추출물 제품이 사용되고 있다.

한편 백수오는 박주과리과에 속한 은조롱을 기원식물로 하고 있으며 한국과 일본에 널리 분포, 민간요법으로 혈관질환, 당뇨병, 허혈성 질환, 보혈, 강장, 강정, 동맥경화, 백모, 신체허약, 신경쇠약, 변비 등에 효능이 있다고 알려져 있다.

백수오는 하수오와 식물분류학적 위치와 유효성분이 다름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의 생약시장, 민간요법 및 임상에서 하수오라는 이름이 혼용되고 있다.

한정렬 기자  jrh0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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