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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례 의원, 자유한국당 최고위원에 출마 선언

김순례 자유한국당 의원이 최고의원에 도전한다. 김순례 의원은 8일 자유한국당 전당대회 최고위원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 의원은 8일 최고위원 출마 선언을 하고 당원에게 지지를 선언했다. 출마의 변에서 김 의원은 "소통의 정치, 새로운 여성정치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지금부터 자유한국당의 리더십을 바로세워 국민들 마음속에 희망을 만들고 문재인 정권의 국정난맥을 바로잡을 선봉장이 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자유한국당이 어려울 때 당을 지켜왔다"며 "당이 가장 어려울 때 중앙여성위원장으로 여성대회와 시·도여성당원 간담회 등을 개최하고 여성조직 재정비하는 데 앞장서 내년 총선에서 압도적인 승리를 만들어 내겠다"고 말했다.

또 "보수의 원칙으로 당을 바로 세우겠다"며 "보수의 원칙으로 통합기틀을 만들고 '정책정당', '민생정당'으로 변화해야 하며 이를 위해 디딤돌 역할 해나갈 것"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이에 △총선승리를 위해 우파 보수 세력의 대통합을 위해 앞장 △최고위 당연직으로 원외 위원장 협의체 대표들과 함께 현안을 논의 △차기 총선 및 지방선거에서 여성 30% 공천 할당제를 반드시 추진 △당세가 열악한 지역 위원장님들 중 적어도 1명 이상을 차기 총선의 비례대표로 추천 △최고위를 현장 중심의 '정책컨트롤 타워'로 만들어 국민들을 찾아 뵙고 직접 소통 등의 5가지 공약을 내놨다.

김 의원은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고 보수의 가치를 지키기 위해서는 민심을 얻어 '이기는 정당'으로 환골탈태(換骨奪胎)해야 한다"며 "대한민국 보수, 자유한국당의 변화 현장에 김순례가 앞장서겠다"고 약속했다.

유희정 기자  y721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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