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건식/화장품
나노팜, 3월10일 효소클렌저 주제 '89차 피부강좌' 개최

▲파워엔자임

(주)나노팜(대표이사 이승용)에서는 오는 3월10일 오후 1시 30분부터 건국대 산학협동관 214호에서 '89차 나노팜피부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주제는 봄철 피부관리와 미세먼지이다.

예전에는 3월이 되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불청객이 황사와 꽃가루였는데 최근에는 계절을 가리지 않고 극성을 부리는 미세먼지 ‘나쁨’ 때문에 아름다운 계절의 느낌마저 없어지고 있다.

미세먼지는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 물질로 대기중에 오랫동안 떠다니다가 흩날려서 내려오는 물질이다. 미세먼지 농도 30마이크로 그램 이하는 환경상태가 ‘좋음’이다.

최근 서울에는 미세먼지 농도가 50 마이크로 그램에서 120마이크로 그램으로 대체로‘나쁨’이 계속되고 있다.

미세먼지는 피부에 왜 나쁜가?

-미세먼지는 모공을 막아 피부의 신진대사를 방해한다.
-미세먼지는 유독성 화합물과 중금속 성분을 가지고 있다.
-미세먼지는 황산염과 질산염 50%, 탄소 30%, 중금속 20%로 이루어져 있어
WHO(세계보건기구)에서 1급 발암물질로 정한 위험성 물질이다.
-봄철에는 일조량이 많아 자외선 노출시간이 길어 미세먼지로 인하여 안면홍조, 기미, 여드름, 주근깨 등 다양한 피부질환을 유발시킨다.
-미세먼지 속에 있는 수은, 납, 카드뮴, 아연 등 다양한 중금속 등이 모공이나 땀샘에 쌓여 피부에 가려움증, 발진, 피부염, 피부노화 등을 유발 시키기 때문이다.

미세먼지로부터 피부 보호를 어떻게 하는가?

-외출 시 미세먼지 차단 마스크를 사용한다.
-외출 후 옷의 먼지를 턴다.
-외출 후 세안과 샤워를 한다.
-세안 할 때는 자극이 적은 클렌징 제품을 사용하고 물(미온수)로 여러번 행궈 준다.
-유분이 적은 화장품은 미세먼지가 덜 달라붙고 모공을 숨쉬게 해 준다.
-수시로 물을 마셔 중금속을 배출 시킨다.
-가습기 등을 사용하여 실내 적정 습도 50~60%을 유지 시킨다.
-외출 시 자외선 차단제를 3~4시간 마다 덧 바른다.

미세먼지 솔루션, 왜 나노팜 제품인가?

1) 효소세안제- 파워엔자임
-자극이 없는 약산성(pH5.5) 클렌저로 막힌 모공 속 미세먼지를 깨끗이 제거하여 줍니다.
-일반 폼클렌징이나 비누와는 달리 세안 후에도 피부 당기는 현상이 없는 것이
특징입니다.
- 주요성분인 식물성효소(파파인)와 동물성효소(프로테아제)가 이상적으로 배합되어
지방성분과 단백질 성분을 깨끗하게 클렌징하여 줍니다.
- 진정 및 보습효과가 우수한 알로에 베리와 감초추출물이 함유되어 피부자극을
완화시켜 줍니다.
- 내용물 0.3g 정도를 손바닥에 덜어 물을 조금 적신 후 거품을 충분히 내어 얼굴에
마사지 하듯 가볍게 문지른 후 미지근한 물로 행구어 줍니다.
- 메이크업 상태에서는 2회 반복 세안하면 깨끗히 딥클렌징 됩니다.

2) 보습제-나노덤 모이스춰라이저 스트롱 과 마일드
- 유분이 많은 보습제는 미세먼지를 불러올 수 있습니다.
나노팜 보습제는 감마리놀렌산, 감마오리자놀, 비타민E유도체 등을 미세캡슐화 하여
피부에 빠르게 흡수되어 보습을 오래 유지시켜줍니다.
- 마카다마아넛등이 피부에 유연효과를 주어 장시간 끈적이지 않으며, 또한 피부의 수분
증발을 막아 줍니다.
- 나노팜 보습제는 향, 파라벤 등 피부에 자극적인 성분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3) 자외선 차단제- 헬리오블록
- 자외선 차단제는 외출 30분 전에 발라주어 자외선 차단막이 피부에 잘 형성될 수
있도록 사용하는 것이 이상적입니다.
- 나노팜의 “헬리오블록”은 사용 시 건조하지 않고 피부에 촉촉하게 스며드는
사용감이 특징입니다.
- 나노팜의 “헬리오블록”은 유기계차단제와 무기계차단제를 조합하여 UVA와 UVB를
동시에 차단하는 제품으로 자외선 차단지수는 SPF50+, PA+++이며 사계절 강한
햇빛으로부터 지켜주는 제품입니다.
- 지성 및 민감성 피부에 사용할 수 있는 산뜻한 제형의 크림입니다.
- 피부 보습력을 강화하여 피부 보호와 더불어 진정효과에 좋습니다.

한정렬 기자  jrh05@hanmail.net

<저작권자 © 데일리메디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정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