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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 '스피록센연질캡슐' 등 나프록센 81품목,아스피린 병용시 위장관계 이상반응 보고


광동제약(주) 진통소염제 '스피록센연질캡슐' 등 나프록센 81품목이 아스피린 병용시 위장관계 이상반응이 보고됐다.

식약처는 獨연방의약품의료기기연구원(BfArM)의 '나프록센'성분제제 관련 안전성 정보에 대한 검토결과에 따라 허가사항 변경안을 마련했으며 검토의견이 있는 경우 해당 사유 및 근거자료를 오는 30일까지 제출해 줄것을 주문했다.

나프록센 성분제제 허가사항 변경안에 따르면 임상 약동학적 데이터에 따라 이틀 이상 연속해 병용할 경우 저용량의 아스피린이 혈소판 활동에 미치는 영향을 억제할 수 있고, 이러한 억제는 동 성분 치료 중단 이후 최대 며칠간 지속될 수 있다.

이러한 상호작용의 임상적 관련성은 알려져 있지 않았다는 사용상의 주의사항이 추가됐다.

다만 다른 비스테로이드성 소염(항염)진통제와 마찬가지로 이 약과 아스피린의 병용(함께 복용)에 의해 중증(심한 증상)의 위장관(창자)계 이상반응의 발생 위험이 증가될 수 있으므로 두 약물의 병용(함께 복용)은 일반적으로 권장되지 않는다고 경고했다.

해당제품은 (주)경보제약 '올나펜연질캡슐', 광동제약(주) '스피록센연질캡슐' 등 81품목이다.

한정렬 기자  jrh0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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