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중식 약사회 보험이사는 31일 3차 수가협상에서 공단 간 수치가 간극이 너무 나 당황스럽다고 밝혔다.
유 이사는 약국의 어려움을 요청했고 재정소위를설득해 달라고 요청했다면서 말문을 닫았다.
한정렬 기자 jrh0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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