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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약, 의약품 부작용 보고 활성화 심포지엄 개최

인천시약 의약품식품안전센터가 지난 9일 의약품부작용 및 환자안전사고 보고 활성화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의료기관평가인증원 환자안전본부 손광렬 환자안전사업팀장의 '환자안전 보고시스템 운영결과 및 향후 방향' ▲대한약사회 이모세 환자안전약물관리본부장의 '약국 환자안전사고 현황 및 사례' ▲약학정보원 정경인 학술정보센터장의 '혈압 낮을수록 좋을까' ▲대한약사회 지역의약품안전센터 이정민 평가교육팀장의 '혈압 조절 약물 및 관련사례 의약품부작용 보고 매뉴얼 부작용보고 프로그램을 이용한 인과성 평가하기' 등의 강의가 마련됐다.

이와 함께 조상일 회장의 수료증 수여와 이모세 본부장의 우수 협력약국 현판 전달식도 진행됐다.

한편, 의약품식품안전센터는 지난 2017년 6월 출범해 가천대 지은희 교수를 초대 센터장으로 임명한 바 있다.

유희정 기자  y721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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