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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고려아이텍 아이라이크 '핀홀' 콘택트렌즈,국제 특허 출원-국내 제조 허가 완료 


곧 정식 출시 예정

안과 의료기기 전문 업체 (주)고려아이텍(대표 이창선)의 제조 브랜드인 ‘eyelike(아이라이크)’ 팀에서 개발 생산한 노안용 콘택트렌즈 '핀홀 렌즈'가 세계 최초로 디자인 출원에 이어 국제 특허 획득, CE, 'ISO 13485 2016' 인증 및 KFDA 허가를 완료하거 출시를 앞두고 있어 이목을 끌고 있다.

'핀홀 렌즈'는 다초점 렌즈 삽입 등의 수술 없이 콘택트렌즈 착용만으로도 노안 교정이 가능한 노안용 콘택트렌즈다.

▲고려아이텍-핀홀렌즈

이는 (주)고려아이텍의 제조 브랜드인 아이라이크팀이 수 년 간의 패턴 디자인 및 성능 개발과 임상 테스트를 진행해 온 결과다.

노안은 일반적으로 40대 중반을 전후로 진행되는 안구 노화 증상이다, 그러나 최근 스마트폰, 컴퓨터 등을 장시간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30대에서 40대 초반의 젊은 노안 환자들도 급격히 증가하는 추세이다.

노안이란, 눈 속 수정체가 딱딱해지고, 수정체의 양끝에서 수정체의 굴절력을 조절하는 근육이 약화되어 조절력이 떨어지는 질병이다. 대표적 증상으로 전에는 잘 보이던 가까운 글씨가 흐려지거나, 책이나 신문 등을 일정 거리 이상 두고 읽는 습관이 생기고, 안정피로나 두통을 들 수 있다.

노안교정을 위해서 돋보기를 착용하거나 다초점 인공수정체를 눈 안에 삽입해 노안교정수술을 할 수도 있고, (주)고려아이텍에서 핀홀 효과를 기반으로 디자인한 노안전용 핀홀 렌즈를 선택할 수도 있다.

핀홀 효과란 근시, 원시, 노안 등의 이유로 물체가 깨끗하게 보이지 않을 때 눈을 찡그려 눈에 들어오는 빛을 조절해 초점심도가 깊어져 망막에 상이 뚜렷이 맺혀 잘 보이게 되는 원리이다.

(주)고려아이텍는 이런 핀홀 효과를 접목시킨 핀홀 렌즈를 처음 출시한 이후 지속적으로 디자인과 컬러를 변경하며 임상을 통해 국내외 학회 등에 임상 결과를 발표하는 등의 활발한 활동을 펼쳐 지금의 최적의 핀홀 렌즈 디자인을 완성했다.

또 국내 식약처 제조 허가 및 세계 최초 디자인 출원과 특허 획득, CE, ISO 13485:2016 인증서 획득을 통해 국내외 모두 인정받아 전 세계로 뻗어나갈 준비를 완료했다.

어떤 사람들에게 노안 콘택트렌즈가 적절할까(?)
- 소프트 콘택트렌즈에 익숙한 초기 노안에 접어든 사람
- 콘택트렌즈 착용하시면서 근거리 작업 시 돋보기를 사용하시는 사람
- 누진 다초점 렌즈에 어지러움 등의 불편함을 느끼는 사람
- 안경 착용을 꺼려하고 안경에 불편함을 느끼는 사람
- 미용상, 직업상 기타 이유로 안경 착용이 불가능한 사람
- 난시가 심하지 않은 사람
- 노안 수술에 대한 비용 등의 부담감이 있는 사람
- 노안 수술이 불가한 사람 등이다.

핀홀 렌즈는 소프트렌즈 타입의 콘택트렌즈로 비우세안(양쪽 눈 중에 상대적으로 덜 사용하는 눈)에 핀홀 렌즈를 착용해 근거리, 중간거리, 원거리를 다 잘 볼 수 있게 하는 효과가 있다.

뿐만 아니라 기타 질환에도 적용할 수 있는데, 원추각막환자가 착용하면 상이 겹쳐 보이는 현상이나 눈부심이 눈에 띄게 호전되고, 동공크기가 조절되지 않는 환자는 빛 번짐을 줄여 야간운전도 가능 할 수 있다는게 회사 측 설명이다.

다만 모든 경우에 해당하지 않기 때문에 반드시 착용 전 정밀한 검사를 하고, 착용 후 효과를 먼저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한정렬 기자  jrh0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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