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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 22일 자문세무사 위촉 협약 체결


회원 문의시 대면상담 포함 3차례 무료상담 가능

▲지난 22일 약국세무 경험이 풍부한 MJIT세무회계사무소 김용우 세무사를 자문세무사로 위촉하고 업무협약 체결.

서울시약사회(회장 한동주)는 지난 22일 약국세무 경험이 풍부한 MJIT세무회계사무소 김용우 세무사를 자문세무사로 위촉하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회원약국에서는 전화 또는 서면 상담을 기본으로 하며, 필요시 대면상담 포함 최대 3차례 자문세무사로부터 무료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노무문제 발생시 협력 노무사를 연계해주는 방식으로 지원하며, 세무상담과 동일하게 최대 3차례 무료 상담이 가능하다.

한동주 회장은 “약국에서 발생하는 세무문제에 대한 취약점을 보완해 자문 역할을 톡톡히 해낼 것으로 기대한다”며 “약국 세무업무에 많은 도움이 되는데 제역할을 할 수 있도록 회원약국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위촉 협약식에는 한동주 회장, 이진순·진희억 부회장, MJIT세무회계사무소 김용우 세무사·이승재 팀장이 참석했다.

유희정 기자  y721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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