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국내 의약외품 상위 10위 생산품목 총 금액은 3893억원으로 전체 1조 4473억원 중 26.8%를 차지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 중 1위는 '박카스디액'(동아제약㈜) 1436억원으로 나타났다.

작년 국내 의약외품 상위 10위 생산품목 현황에 따르면 전체 생산 품목 시장 규모 1조4473억원으로 이중 상위 10개 생산품목 총 규모는 3893억원으로 26.8%를 차지했다.

이중 1위는 박카스디액(동아제약) 1436억원으로 9.9%를 차지했으며 다음으로는 박카스에프액(동아제약) 1036억원으로 7.2%를 보였다.

3위는 페리오액티브캐비티케어치약(㈜엘지생활건강) 221억원으로 1.5%, 4위는 까스활액(동화약품) 209억원으로 1.4%, 5위는 애터미치약플러스(한국콜마) 180억원, 1.2%로 나타났다.

6위는 메디안치석오리지널치약(아모레퍼시픽) 176억원 1.2%, 페리오토탈7오리지널어드밴스치약(㈜엘지생활건강) 173억원, 1.2%, 메디안어드밴스드타타르솔루션치약오리지널(㈜아모레퍼시픽) 169억원 1.2%, 가그린오리지널(동아제약㈜) 156억원 1.1%, 죽염영지백고치약(㈜엘지생활건강) 137억원, 0.9%로 이어졌다,

유희정 기자  y721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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