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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의약외품 상위 1위 한국암웨이 '글리스터르미낙트플로라이드치약' 1441만 달러 수입 

작년 의약외품 상위 10위 수입품목 중 1위는 한국암웨이 '글리스터르미낙트플로라이드치약'으로 1441만 달러 규모로 확인됐다.

작년 의약외품 상위 10위 수입품목 현황에 따르면 한국암웨이 '글리스터르미낙트플로라이드치약'
1441만 달러로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실란트로 '덴티스테플러스화이트치약(이산화규소)'로 773만 달러, 3위는 바슈롬코리아 '리뉴후레쉬용액' 602만 달러, 4위는 한국알콘 '옵티프리익스프레스액' 556만 달러, 5위는 한국존슨앤드존슨판매 '리스테린액(쿨민트)' 551만 달러 순이었다.

또 6위는 대한위재상사 '대한위재거즈-에스' 437만 달러, 7위는 엘지생활건강 '페리오캐비티케어알파치약' 357만 달러, 8위는 엘지생활건강 '페리오뉴후레쉬알파치약' 352만 달러, 9위는 바디와이즈아시아'바디와이즈나트라케어울트라패드(날개형-수퍼)' 331만 달러, 10위 일동제약 '케어리브(멸균반창고)(1회용)' 317만 달러 순이었다.


유희정 기자  y721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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