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학교 안암병원(원장 박종훈)은 오는 10월 19일 오후 2시 30분에 의과대학 유광사홀에서 ‘2019 내과 개원의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간질환, 췌장질환, 실신과 의식저하, 갑상선 기능이상, 진드기 매개 감염병, 심부전 치료, 심방세동의 치료 등 다양한 세부분야에 대한 발표가 예정되어 있다.
대한의사협회 4평점의 연수평점이 주어지며 등록비는 무료, 등록마감은 10월 16일까지다.
이인선 기자 eipod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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