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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년 부채비 '한미·유한·대웅·녹십자·보령·한독'↑Vs'종근당·JW중외·동국·동아ST'↓


혁신형 10대 제약 기업 부채비 평균 50~60%대 유지
민주평화당 장정숙 의원, 4일 '지난 3년간 혁신형 제약 10대 기업 부채비·자본·연구비 현황'발표

최근 3년간 국내 혁신형 10대 제약 기업 중 부채비는 평균 50~60%대에 머무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이 기간 부채비가 는 제약사는 '한미·유한·대웅·녹십자·보령·한독' 인 반면 종근당·JW중외제약·동국·동아ST' 는 감소해 대조를 보였다.

4일 민주평화당 장정숙 의원이 공개한 '최근 3년간 혁신형 제약 10대 기업 부채비율·자본, 연구비 현황'에 따르면 연도별 부채비율로는 2016년에는 부채총액이 2조8119억9500만원으로 자본총액 4조6778억 4200만원 대비 부채비율이 60%로 나타났으며 2017년은 부채총액 2조3820억4600만원, 자본총액 4조3349억5700만원으로 55%, 2018년은 부채총액 3조 8471억1800만원, 자본총액 5조 9207억6500만원으로 65%로 갈수록 증가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업체별로는 한미약품, 유한양행, 대웅제약, 녹십자, 보령제약, 한독 등 빅6는 지난 3년간 부채비율이 는 반면 종근당, JW중외제약, 동아ST, 동국제약 등 빅4는 줄어든 것으로 보여 대조를 이뤘다.

한미약품의 경우 2016년에는 부채비율이 90%(부채총액 3967억3100만원, 자본총액 4399억200만원), 2017년 109%(부채총액 3758억4400원, 자본총액 3433억3900만원) 2018년 151%(부채총액 8389억9300만원, 자본총액 5548억3900만원)으로 증가세를 보였다.

유한양행의 부채비율은 2016년 20%(부채총액 2433억6700만원, 자본총액 1조 2123억7000만원), 2017년 18%(부채총액 2149억6500만원, 자본총액 1조1750억9300만원), 2018년 24%(3675억5000만원, 자본총액 1조 5542억7500만원)으로 나타났다.

대웅제약 부채비율은 지난 2016년 51%(부채총액 2291억700만원, 자본총액 4489억4700만원)이 던것이 2017년 31%(부채총액 1349억100만원, 자본총액 4371억5300만원)로 줄어들다가 2018년 100%(부채총액 5379억3700만원, 자본총액 5383억7200만원)로 급증했다.

녹십자의 부채비율은 2016년 42%(부채총액 3644억9600만원, 자본총액 8677억3200만원)에서 2017년 26%(부채총액 2175억6800만원, 자본총액 8232억3400만원), 2018년 50%(부채총액 5242억7900만원, 자본총액 1조563억원)으로 증가세를 보였다.

보령제약의 부채비율은 2016년 59%(부채총액 1050억5300만원, 자본총액 1773억5600만원), 2017년 67%(부채총액 1075억8000만원, 자본총액 1599억8000만원), 2018년 75%(부채총액 1939억800만원, 자본총액 2574억800만원)으로 지난 3년새 증가세를 보였다.

한독의 부채비율은 2016년 65%(부채총액 2077억1300만원, 자본총액 3181억9500만원), 2017년 60%(부채총액 1797억6000만원), 2018년 88%(부채총액 3222억5700만원, 자본총액 3671억5200만원)으로 나타나 점차 증가했다.

반면 종근당 등 4개 제약사는 지난 3년 간 부채비율이 줄어들어 대조를 보였다,

종근당의 부채비율은 지난 2016년 73%(부채총액 2423억600만원, 자본총액 3314억4800원)이던 것이 2017년 75%(부채총액 2238억2700만원, 자본총액 2981억2400만원)로 높아지다 2018년 63%(부채총액 2694억2400만원, 자본총액 4287억2500만원)로 감소세로 돌아섰다.

이어 JW중외제약의 부채비율은 2016년 169%(부채총액 3692억100만원, 자본총액 2182억4200만원), 2017년 196%(부채총액 3886억2900만원, 자본총액 1987억6200만원), 2018년 130%(부채총액 3336억6000만원, 자본총액 2575억5000만원)로 급감세를 보였다.

동아ST의 부채비율은 2016년 121%(부채총액 5911억4000만원, 자본총액 4868억3100만원), 2017년 111%(부채총액 4863억4800만원, 자본총액 4394억200만원), 2018년 63%(부채총액 3693억4900만원, 자본총액 5890억9100만원)으로 줄어들었다.

동국제약의 부채비율은 지난 2016년 36%(부채총액 627억8200만원, 자본총액 1768억1800만원), 2017년 32%(부채총액 526억2300만원, 자본총액 1619억2700만원), 2018년 29%(부채총액 916억2200만원, 자본총액 3170억5300만원)으로 지난 3년간 부채가 감소세로 돌아섰다.

한편 이 기간 해당제약사 연구개발비는 2016년 6562억5600만원, 2017년 70003억4600만원, 2018년 7577억4800만원으로 지난 2016년대비 13.3% 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정렬 기자  jrh0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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