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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 한국엘러간 대표, 7일 "국민께 심려 끼친 점 엄중하게 받아들인다"

▲김지현 한국엘러간 대표

김지현 한국엘러간 대표는 7일 인공보형물 희귀암 발병 사태와 관련 "국민께 심려를 끼친 점 엄중하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에둘러 사과했다.

김 대표는 이날 국회 식약처 국정감사에서 '엘러간 인공보형물을 시술받은 환자들은 불안하다. 보상문제도 짚어봐야 하는데 그동안 국민들에 공식 사과 한 번 하지 않는 엘러간사의 태도에 대해 많은 지적이 있었다. 환자, 환자가족, 국민들에게 사과할 용의가 있느냐'는 바른미래당 최도자 의원의 질타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김 대표는 "의원의 지적은 저희가 깊게 새기고 있다. 앞서 언급했듯 제품의 자발적 회수에 인해 국민들과 의료계 종사자들, 보건당국에 심려를 끼친 점에 대해 회사는 엄중하게 받아 들이고 있다"며 "따라서 환자와 의료진에 필요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해 나가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정렬 기자  jrh0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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