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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대 이종욱글로벌의학센터, 16일 일차의료 국제보건 심포지엄 개최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이종욱글로벌의학센터(센터장 김웅한)의 1차의료부(부장 조비룡)는 16일(수) 서울대학교 의학연구혁신센터(CMI) 1층 서성환홀에서 오후 3시부터 ‘1차의료 국제보건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국제보건분야에서 일차의료의 현황, 주요 사례, 주안점 등에 대한 강연을 개최함으로써 연구와 실무 분야에서 최신 국제보건 동향 이해 및 학술적 토의 및 국내외 네트워킹 형성의 자리로 마련될 예정이다.

이번 국제 심포지엄에는 신찬수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학장의 축사를 볼 예정이며, 김웅한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이종욱글로벌의학센터장, 조비룡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이종욱글로벌의학센터 일차의료부장, 박상민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가정의학교실 주임 교수 및 서울대학교병원 가정의학과 교수진 등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첫 번째 세션은 Masamine Jimba 동경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국제보건센터 교수가 ‘국제보건에서의 일차의료: 전통과 혁신’을 강연할 예정이며, 두 번째 세션은 Do Van Dung 호치민의약학종합대학 보건대학원 원장이 ‘베트남에서의 일차의료 현황과 만성질환 중점 일차의료 인력 강화’에 대해서 강연할 예정이다.

이종욱글로벌의학센터는 故이종욱 전 세계보건기구 사무총장의 뜻을 따라 국제의료문제에 대한 교육, 연구, 정책자문, 국제공헌 실천을 목적으로 2012년 설립되었으며, 의대 학생들이 글로벌 리더로서의 자질과 안목을 키울 수 있도록 국제의학교육과 연구 등의 사업을 수행하고, 중저소득국의 의료 인력과 보건부관료를 대상으로 의료역량 강화 교육 및 보건의료 정책 연수를 운영하고 있다.

한정렬 기자  jrh0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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