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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ppt)허위 진단서, 조민 것 맞느냐"..서울대병원장 "확인해 드릴수 없다"

10일 국회 교육위 서울대학교 등 11기관 감사에서는 조국 법무부 장관 딸 조민의 허위 진단서 제출 여부를 놓고 야당의원과 서울대병원장간 치열한 공방이 오갔다.

자유한국당 곽상도 의원은 "진단 한 곳이 신경외과인데 맞느냐"고 따지자 김연수 서울대병원장은 "그렇게 보고 받았다"고 화답했다.

곽 의원은 "이 진단서가 조민에 관한 진단서냐"고 다그치자 김 서울병원장은 "확인해 드릴수 없다고 반론을 폈다.

곽 의원은 "왜 확인을 못하느냐"고 묻자 김 서울병원장은 "개인 진료 내용을 타인이 밝힌는 거은 개인정보호 의료법 위반이 되기 때문"이라고 해명했다.

곽 의원은 "아니, 이렇게 위조 진단서 의혹이 많은데 조민 것이 아니라면 아니라고 답하면 되지 않느냐"고 거듭 따지마 김 병원장은 "법률 자문을 받았지만..."

곽 의원은 "아니라고 하면 그 누구의 정보도 공개한 것이 아니지 않느냐, 왜 이런 것을 숨기느냐"며 "제일먼저 공개해야 하는 허위 진단서가 돌아다니고 있다는 것을 제일먼저 적발하고 색출해 내고 근절해 달라고 얘기해야 하는 입장이 서울대병원장 아니냐"고 집중 추궁했다

곽 의원은 "자기내 병원 진단서가 허위로 된게 돌아다니는데 그걸 조사해 달라고 하지 않으면뭘 조사해 달라고 할 것"이냐 몰아붙였다.

이어 "이게 무슨 개인정보냐 범죄 정보지 않느냐"고 닦달했다.

김 병원장은 "의원님이 보여 준 진단서인 사본을 보면 내용이나 형식이나 서울대병원에서 발행하는 진단서에는 서울대학교병원장이란 서체가 들어간다. 그 서체는 서울대학교병원에서만 쓰는 서체를 개발해 쓰고 있고 이를 볼때 제출된 진단서 양식은 서울대학교병원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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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 의원은 "누구것인 건만 얘기하면 되지, 서체는 왜 얘기하느냐, 로고가 나오지 않는데, 뒷쪽 워터 마크가 나오질 않는데, 누구것이냐만 말하면 되지 이해할수 변명만 하고 있지 않느냐 "고 발끈했다.

김 서울대병원장은 "2014년 발급된 것이고 양식을 카피를 하면.."

한정렬 기자  jrh0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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