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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제약사 점안제 1회 용량 0.5mL로 바꿔나가는 과정"

▲이날 복지위 식약처 감사에서 식약처 김영옥 의약품안전국장이 맹성규 의원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식약처는 1회용 점안제 부작용 급증 문제점과 관련 "제약사들이 점안제 1회 용량 0.5mL로 바꿔나가는 과정에 있다"고 밝혔다.

식약처 김명옥 의약품안전국장은 최근 국회 복지위 식약처 국정감사에서 더민주당 맹성규 의원의 "올 상반기 1회용 점안제 부작용이 급증하고 있는데에 대한 대책 추궁'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김 국장은 "세계적으로 제재하는 국가는 없다. 다만 1회용임을 표시하도록 규정을 바꿨다"며 "사용상 주의사항이나 용법 용량 쪽에 허가사항도 변경했다"고 밝혔다.

김 국장은 "1회 쓸수 있는 량이 0.5mL이어서 고려중이며 기업들에게 유도를 하고 있다. 대부분의 제약사가 0.5mL로 만들고 있다"면서도 "아직까지 완전히 변경된 상태는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앞서 맹 의원은 "1회용 점안제 용량이 크고 여러번 쓸수 있게 해 놔 부작용 신고가 늘고 있다. 올 상반기만 245건이 나왔다. 용량을 적게 해 한 번 만 쓸수 있게 하면 되는 것을 왜 하지 않느냐"고 추궁했다.

한정렬 기자  jrh0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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