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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신경과 이승훈 교수, ‘보건의료기술진흥 유공자 정부포상’ 복지부장관상 수상

▲이승훈 교수(사진 오른쪽) 보건복지부장관상 수상

서울대병원 신경과 이승훈 교수는 지난달 31일 개최된 ‘2019 보건의료기술진흥 유공자 정부포상 시상식’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보건의료분야에서 기술사업화에 기여한 개인과 기업에게 주어진다. 이승훈 교수는 최근 바이오벤처기업 ㈜세닉스바이오테크를 창업하고 새로운 지주막하출혈 치료제인 베이셉을 개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 교수와 ㈜세닉스바이오테크의 성과는 일찍이 산업 및 학계에서 주목받았다. 2018년 2월, 미국뇌졸중학회에서 최고기초의학상(Basic Science Award)를 수상했으며 올해 7월에는 40억원의 시드머니 투자자금을 유치한 바 있다. 현재는 향후 2년 안에 베이셉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 임상시험용신약으로 승인되는 것을 목표로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

이 교수는 “지난 연구 및 기술사업화 성과에 대해 좋은 평가를 받아 감사할 따름”이라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현재 개발중인 베이셉 뿐 아니라 미충족 수요가 높은 질환에 대한 신약후보물질 개발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정렬 기자  jrh0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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