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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아토피약 급여 적용 여부와 관련 협의 중" 밝혀


박능후 , 성남 국공립 어린이집 성폭행 사건 "아이들 발달과정서 나타나는 자연스런 모습"
지난 2일 국회 보건복지위 안건심사 전체회의

▲박능후 복지부 장관

복지부가 아토피치료약 급여 적용 여부와 관련 건보공단과 협의중에 있다고 밝혔다.

박능후 복지부 장관은 지난 2일 국회 보건복지위 안건심사 전체회의에서 '아토피치료약 급여 적용 여부와 관련 건보에서 진행되고 있느냐'는 야당의원의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앞서 자유한국당 신상진 의원은 "아토피치료약 급여 적용 여부와 관련 건보공단에서 진행되고 있느냐"고 따져묻고 현장의 바람이 간절하니 빠른 매듭을 짓기를 강력 주문했다.

이에 대해 박 장관은 "협의중에 있다"고 화답했다.

앞서 신 의원은 "'성남 지역 국공립 어린이집에서 5세 남아가 5세 여아를 성폭행했다'는 언론기사를 알고 있느냐"고 따져묻자 박능후 장관은 "알고 있다"고 말했다.

신 의원은 이어 "어떻게 대처를 하고 있느냐"고 추궁하자 박 장관은 "좀 더 사실을 확인해야 할 것 같다"고 전제하고 "전문가들 사이에서 아이들의 성에 대해 보는 시각이 상당히 차이가 있는 것 같다"며 "어른들이 보는 성폭행으로 봐서는 안되고 아이들 발달과정에서 나타나는 자연스런 모습인데 과도하게 표출될때 어떻게 처리할 것인지에 대한 문제다. 좀 더 사실 확인후에 전문가들 의견을 들어보겠다"고 말했다.

신 의원은 "그런 선입견적 판단을 하지말고 원내.외서 몇 차례 발생한 대단히 심각한 사안임을 이해하고 전국 어린이집 대상으로 같은 사안에 대해 객관적으로 실태를 조사해야 한다"며 "재발방지 대응책을 마련해 줄 것"을 강력 주문하기도 했다.

한정렬 기자  jrh0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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