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다케다제약에서 5일 킨텔레스의 염증성 장질환 1차 치료제 적응증 확대를 기념해 치료 지견 및 주요 임상을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키로 했다고 연기됐다.
천관욱 기자 car2080@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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