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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수본, 코로나19 확진자-격리자 등 심리지원



2월14일 기준 심리상담, 임시생활시설 318건-확진자·격리자 279건-일반인 2997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코로나19 확진자 및 격리자 등을 대상으로 '코로나19 통합심리지원단'에서 지난 1월 29일부터 심리지원을 실시하고 있다고 2월15일 밝혔다.

지원단은 코로나19 유행에 따라 국가트라우마센터가 총괄하여 국립정신의료기관, 전국의 광역·기초 정신건강복지센터로 구성, 체계적으로 심리 상담 및 대상자 관리 등 운영한다.

정부는 입원 치료 및 격리 과정 등에서 감염병 스트레스로 인해 정신적 고통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고, 감염병 위험에 노출될 수 있는 일반 국민들도 스트레스 등 정신건강 문제가 발생할 수 있어 확진자와 그 가족, 격리 경험자 등의 심리적 안정과 일상 생활 복귀를 도모하고 감염병에 대한 국민의 과도한 불안과 스트레스를 예방하기 위한 심리지원과 정보제공을 하고 있다.

심리상담(2월14일기준)누적건수에 따르면 임시생활시설 318건, 확진자·격리자 279건, 일반인 2997건이다.

감염 확진자 및 가족에 대해서는 국가트라우마센터 및 영남권트라우마센터, 국립정신의료기관에서 권역별로 유선 전화 또는 대면 상담을 하고, 정신건강 평가 등을 통해 고위험군을 선별하여 치료를 연계할 계획이다.

또 국가트라우마센터 핫라인(02-2204-0001)을 통해 24시간 응급 심리 상담도 지원한다.

국립정신의료기관은 (수도권)국가트라우마센터(국립정신건강센터), (영남권)영남권트라우마센터(국립부곡병원), (전라권, 제주)국립나주병원, (강원)국립춘천병원, (충청,대전,세종)국립공주병원 등이다.

중수본은 "자가 또는 시설 격리자에 대해서는 보건소 및 정신건강복지센터를 통해 상담 및 심리지원을 실시한다. 격리자 및 불안을 느끼는 국민들은 정신건강복지센터 핫라인(1577-0199)을 이용하면 지역의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상담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한정렬 기자  jrh0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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