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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본-국토부-과기부,3월26일부터 ‘코로나19 역학조사 지원시스템’ 정식 운영

질병관리본부, 국토교통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3월26일부터 ‘코로나19 역학조사 지원시스템’을 정식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코로나19 역학조사 지원시스템은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이하 감염병예방법)'에 따른 역학조사 절차를 자동화하는 시스템이며 확진자 면접조사 결과를 보완, 빅데이터의 실시간 분석이 가능해져 확진자 이동동선과 시간대별 체류지점을 자동으로 파악할 수 있게 되고, 대규모 발병지역(핫스팟)을 분석하여 지역 내 감염원 파악 등 다양한 통계분석도 가능해진다.

중대본은 전 세계적인 코로나19 대유행 상황에서 국내에서도 종교시설과 사업장 등에서 집단감염이 지속되고 있어 3월22일부터 4월5일까지 15일간의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의 실천을 주문했다.

국민 여러분들께는 최대한 집안에 머무르시면서, 꼭 필요한 생필품 구매, 의료기관 방문, 출퇴근시를 제외하고는 외출을 하지 말아줄 것을 요청했다.

직장에서 식사 시에도 일정 거리를 유지하고 휴게실 등 다중이용공간을 사용하지 않으면서, 손씻기 등 개인 위생도 철저히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사업주들께는 직원 좌석 간격을 확대하거나, 재택근무, 유연근무 등을 통해 직원끼리의 접촉을 최소화 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 줄 것을 권고했다.

또한 유증상자는 출근하지 않도록 하고 매일 발열체크 등을 통해 근무 중에도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퇴근 조치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정부는 감염 위험이 높은 종교시설, 일부 실내 체육시설, 유흥시설 등 일부 시설과 업종의 운영을 제한하는 조치를 함께 시행하고 있다.

다만 불가피하게 운영 시에는 소독 및 환기, 사용자 간 거리 유지, 마스크 착용 등 방역당국이 정한 준수사항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고 말했다.

중대본은 코로나19 증상으로 의료기관 방문 전에는 ▶콜센터 (☎1339, ☎지역번호+120) 또는 관할 보건소로 문의하거나 ▶선별진료소를 우선 방문해 진료를 받을 것을 권고했다.

이인선 기자  eipod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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