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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선대위원장, "GC녹십자,올 하반기내 코로나 19 치료제 개발 상용화 전망"전해


2일 한국방송기자클럽 초청 토론회 모두 발언서

▲지난 2일 방송회관서 열린 더민주당 이낙연 상임선대위원장의 한국방송기자클럽 초청 토론회 모습.

이낙연 더민주당 상임공동선대위원장은 지난 2일 "GC녹십자가 빠르면 올 하반기 상용화될 코로나 19 치료제를 개발해 낼 것 같다"는 GC녹십자사의 허은철 사장의 말을 전해 관심을 끌고 있다.

이낙연 선대위원장은 이날 한국방송기자클럽 초청 토론회 모두 발언에서 "저는 희망을 읽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위원장이 "올 하반기내에 코로나 19 치료제가 상용화될 전망이다. 그 치료제 개발을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해낼 기업은 국내 GC녹십자가 될 것 같다"는 GC녹십자 허은철 사장의 말을 전한 것이다.

그는 "코로나 19 사태는 어쩌면 중세 페스트보다 더 참혹한 재앙이다. 우한에서 이 감염병이 생겼다고 보고된 3개월 사이에 세계 180개국으로 확산됐다"며 "경제적 충격은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보다 더 광범위하고 1997년 우리나라 IMF 외환위기보다 더 충격적일지 모른다. 많은 어려움이 우리를 에워싸고 있다"고 안타까워했다.

그러나 "저는 희망을 읽고 있다. 전날 GC 녹십자를 방문했다. 이 회사 허은철 사장은 '올해 하반기안에 치료제가 상용화될 전망이다. 그 치료제 개발을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할 국내기업이 바로 GC녹십자일 것 같다'고 했다"며 "제약사는 치료제를 개발하고 사회적 약자들로부터 고통 분담에 나서는 이런 노력이라면 코로나 전쟁은 이겨낼 것"이라고 말했다.

또 "GC녹십자는 규제 완화를 주문했다. 혈장 코로나 19를 앓다가 완치된 사람의 혈장을 뽑아내서 치료제를 만들어 내는데, 혈장 채집, 연구, 허가, 상용화 단계의 규제를 과감하게 완화할 필요가 있다"며 이를 정부 측과 협의중에 있다고도 했다.

이 위원장은 "코로나19는 언제가는 끝날 것이다. 물론 정부, 정치권은 경제·사회 위기의 극복에 집중해야 하지만 다른 민간부문에서는 코로나 19 이후 포스트 코로나에 대한 연구와 준비에 착수하면 어떨까 한다"고 역제안하기도 했다.

즉 "코로나 19가 끝나더라도 이 감염병이 주는 경제·사회적 상처를 꽤 오래갈 것 같다며 여러 분야 심대한 영향을 끼칠 가능성이 많다. 이를 지금부터 준비하고 논의해 줄 것"을 제안한 것이다.

그러면서 정부와 여당은 지금의 위기를 극복하는데 당분간 더 집중하겠다며 함께 해 줄것도 주문했다.

한정렬 기자  jrh0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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