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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사협 수가협상단 "2021년 협상 안갯속 비유" '난항예고'...27일 2차 협상 

▲한의사협 수가협상단 이진호 대표

한의사협 수가협상단이 21일 건보공단과 1차 협상 후 '2021년 수가협상 전망을 한 치 앞을 내다볼수 없을 정도로 안개에 쌓였다'고 비유해 난항을 예고했다.

한의사협 협상단 이진호 대표(협회 부회장)는 이날 협상장 분위기를 묻는 질문에 "한의계의 어려움, 보장성 강화에서 여전히 소회돼 있는 점을 구체적으로 호소하고자 했다"며 "1차 여서 입장을 확인하는 자리였다"고 말했다.

그렇지만 "자료를 보니 한의계 회원들이 성실하게 진료하면서 굉장히 어려운 상황을 겪어 왔다는 점을 인지하게 됐다"며 "몸 담고 있는 저로서는 뼈져리다. 이를 최대한 반영되게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한의계 협상단이 밝힌 자료는 공단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일당진료비 등이다.

이 대표는 "건보 구조에서 변화없이 유지하고 있었다. 보장성 강화와 수가 반영의 필요성을 어필했다"며 "코로나 19 관련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으며 2018년 상반기는 추나 급여화 이전과 비교할때 급여화된 점을 볼때 이보다 더 많이 수가 지원이 됐어야 하는데 미흡했다. 이 부분에서 코로나 영향을 받고 있다는 점을 확인했다"고 안타까워했다.

이 단장은 향후 수가협상 전망과 관련 "공단, 가입자, 공급자 모두 역대 가장 어려운 수가협상이 될 것"이라며 그래서 한치 앞을 내다볼수 없는 점을 감안, 개인적으로는 매우 부담이 크다"고 소회를 내비쳤다.

한편 2차 협상은 27일 오후 4시로 정해졌다.

한정렬 기자  jrh0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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