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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본, 21일 "삼성서울병원 관련 접촉자 1418명 검사 결과 추가 확진자 없어"


이날 12시 기준 클럽 관련 총 누적환자 206명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5월 21일 삼성서울병원 관련 접촉자 1418명을 검사한 결과 아직까지 추가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다며 접촉자 및 능동감시자 전원에 대해 주기적인 검사 및 모니터링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중대본에 따르면 총 검사대상 1418명 중 1243명에 대해서 검사 실시한 결과 양성 3명(기 확진 간호사), 음성 835명, 검사중 405명, 175명 검사 예정에 있다는 것이다.

중대본은 삼성서울병원 간호사와 5월 9~10일 사이 접촉한 지인 5명 중 2명이 서울시 및 충남 서산시에서 추가로 확진돼 같이 방문했던 서울시 서초구 소재 업소 관련해 역학조사가 진행중이라고 말했다.

또 대구농업마이스터고에서 19일 기숙사 배정을 받는 과정에서 실시한 코로나19 검사에서 학생 1명이 양성 판정을 받아 고3 학생 111명을 귀가 조치했고 감염경로 파악 및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다.

또한 21일 12시 기준 클럽 관련 총 누적환자는 206명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101명, 경기 45명, 인천 40명, 충북 9명, 부산 4명, 전북 2명, 대전 1명, 충남 1명, 경남 1명, 강원 1명, 제주 1명 등이며 충북 9명 중 8명은 국방부 격리시설 관련 발생 사례다.

감염경로별로는 클럽 방문 95명, 가족, 지인, 동료 등 접촉자 111명이며 연령별로는 18세 이하 25명, 19∼29세 118명, 30대 29명, 40대 17명, 50대 8명, 60세 이상 9명, 성별로는 남자 165명, 여자 41명이다.

중대본은 인천광역시 비전프라자 빌딩 내 코인노래방 및 PC방에 대한 환경 위험평가 결과, 좁고 환기가 되지 않은 공간에서 노래를 부르거나 대화를 통해 비말이 많이 생성돼 전파의 위험이 높은 것으로 평가했다.

인천광역시는 코인노래방에 대하여 모든 시민, 노래연습장에 대해서는 만 19세 미만 미성년자를 대상으로 집합금지 조치를 5월21일~6월3일까지 시행한다고 밝혔다.

중대본은 클럽 관련 코로나19 추가 전파 장소를 공개하고, 노래방‧주점 등 밀폐되고 밀집한 장소의 전파 위험성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

20일 기준 노래방 12명, 주점 11명, 직장 11명, 학원 7명, 군부대 5명, 의료기관 3명, PC방 1명, 피트니스센터 1명 등 51명을 분석했다.

중대본은 4월 24일부터 5월 6일까지 서울 이태원 소재 클럽‧주점 등을 방문하신 분 중 특히 증상이 나타난 분은 이제라도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진단검사를 받을 것을 요청했다.

한편 5월 21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12명 중 해외유입은 2명이며, 지역사회 발생은 10명이었다.해외 유입 확진자의 추정 유입국가는 미주 1명, 아랍에미리트 1명이다.

천관욱 기자  car2080@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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