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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6명 확진 삼성서울병원 '합동상황반' 설치..확진자 동선-감염경로-접촉자 파악에 집중

서울시는 21일 간호사 4명, 지역사회 전파 2명 등 총 6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삼성서울병원의 추가 감염을 막기 위한 다양한 조치를 시행 중이라고 밝혔다.

삼성서울병원에 최초 확진자가 발생한 5월 18일부터 합동상황반을 설치하고 방역당국에서 파견한 즉각대응팀과 함께 확진자의 동선과 감염 경로 조사, 접촉자 파악에 집중하고 있다는 것이다.

서울시는 아울러 병원 내 확진자가 5월 9일 접촉한 지역사회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5월20일부터는 접촉자 조사 시점을 5월 7일로 앞당기는 등 접촉자 조사범위를 확대했다고 설명했다.

앞으로 추가 확진자가 발생하는 경우 확진자와의 접촉 시점을 고려해 격리범위를 추가로 설정하는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총 1418명 중에서 1243명이 검사받았는데, 기존 양성 판정 3명 외에는 추가 확진이 없는 상태"라고 밝혔다.

중대본도 "선행 확진자는 지역사회에서의 감염이 먼저 일어나고, 그 이후에 병원 내 직원 간의 전파가 일어났을 가능성을 우선적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한 의료전문가는 "증상이 있기 이틀 전부터 감염력이 있어서 대부분 환자는 병원에 없고, 대부분 지역사회에 있다"며 "삼성서울병원에서 발생한 환자도 '외부에 감염 소스가 있을 거다'라며 전문가들은 추정하고 있다"고 설명헸다.

이인선 기자  eipod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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