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정책/법률
중대본, 양천구 소재 은혜감리교회 관련 경기 남양주시 목사-교인 등 2명 확진


경북 대구농업마이스터고 학생 확진자 가족 추가로 확진
22일 12시 기준 클럽 관련 총 누적환자 215명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5월 22일 0시 현재 지난 20일 서울시 양천구 소재 은혜감리교회 전도사 확진과 관련하여, 교회가 주관하는 원어성경연구회에 5월8일, 15일 참석한 경기도 남양주시 목사와 교인 등 2명이 확진돼 감염경로에 대한 조사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경북에서는 대구농업마이스터고 학생 확진자의 가족이 추가로 확진됐다. 대구농업마이스터고 교직원 118명 및 학생 105명을 대상으로 전수검사를 시행한 결과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으며, 역학조사 및 접촉자 관리를 시행 중이다.

이날 12시 기준 클럽 관련 총 누적환자는 215명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102명, 경기 52명, 인천 40명, 충북 9명, 부산 4명, 경남 2명, 전북 2명, 대전 1명, 충남 1명, 강원 1명, 제주 1명이며 이중 충북 9명 중 8명은 국방부 격리시설 관련 발생 사례다.

감염경로별로는 클럽 방문 95명, 가족, 지인, 동료 등 접촉자 120명이며 연령별로는 18세 이하 25명, 19∼29세 120명, 30대 31명, 40대 17명, 50대 11명, 60세 이상 11명, 성별로는 남자 170명, 여자 45명이다.

경기도 부천시 소재 라온파티(뷔페, 부일로 223 투나빌딩 지하 1층)에서 확진자가 9명이 발생함에 따라 주의를 당부했다. 라온파티에 5월9일(토) 16:50~20:30, 5월10일(일) 10:20~14:14, 5월17일(일) 10:33~13:42 사이 방문하신 분들은 가까운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을 것을 요청했다.

확진자 9명은 인천시 비전프라자 탑코인 노래방 방문 확진자는 5월19일 확진됐으며 택시기사, 돌잔치에서 사진기사로 활동했고 돌잔치 방문자 9명이 확진 판정받은 것이다.

또한, 4월 24일부터 5월 6일까지 서울 이태원 소재 클럽‧주점 등을 방문하신 분 중 특히 증상이 나타난 분은 이제라도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진단검사를 받을 것을 주문했다

한편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20명 중 해외유입은 9명이며, 지역사회 발생은 11명이었다. 해외 유입 확진자의 추정 유입국가는 미주 1명, 기타 8명(파키스탄 6명, 일본 1명, 필리핀 1명)이다.


이인선 기자  eipodo@naver.com

<저작권자 © 데일리메디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인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