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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23일 삼성서울병원 확진 간호사 방문 '악바리' 주점서 5명 확진  

서초구는 23일 현재 삼성서울병원 확진 간호사가 다녀간 서울 서초구 소재 악바리 주점에서 총 5명(직원2명, 손님3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중대본과 서초구에 따르면 강남구 확진자 3명 일행에 이어 직원 2명(직원가족 1명)이 추가 확인됐다.

강남구 확진자 3명 중 삼성서울병원 간호사는 5월 10일 오전 1시 53분 악바리 2호점에 들렀고 오전 1시55분~2시 19분에 인생네컷 외부 스티커 사진 부스 방문했다. 일행인 서산시 확진자 27세 여성은 확진 간호사와 5월9일~10일 동선이 동일하다.

또 34세 확진 남성은 5월9일 오후 6시 36분~39분 비거커피 서울 강남 본점을 들렀고 오는 7시1분~10일 오전 3시 42분에 확진 강남구 간호사 확진자와 동선 동일하다. 다만 스티커사진 부스는 제외됐다.

또한 확진된 직원 2명은 서초구 양재2동 56세 여성과 경기 의왕시 55세 여성이다.

서초구는 이에 주점에서 근무한 모든 직원 14명에 대해 전수 조사를 실시했고 2명 외에는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중대본은 "관련 확진자 5월23일 누적 총 9명"이라며 "5월 9~10일 새벽 사이와 5월20일 악바리 주점을 방문했던 사람은 증상유무 관계없이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진단검사를 받을 것"을 주문했다.

한정렬 기자  jrh0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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