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진자 5명, 요양보호사 2명-입소자 3명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30일 경기 광주시 행복한요양원에서 요양보호사 1명이 증상이 있어 5월 28일 선별진료소 검사 후 확진됐고, 해당 환자 접촉자 조사 중 4명이 추가로 확인돼 현재까지 해당 요양원 관련 총 5명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확진자 5명은 요양보호사 2명, 입소자 3명이다.
천관욱 기자 car2080@korea.com
<저작권자 © 데일리메디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