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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S '오렌시아' 이상사례, '효과없는 약' 21건(6.1%)-발진 19건(5.6%) 등 지난 7년 총 259건 


가려움증 16건(4.7%)-상기도감염 12건(3.5%)-인두염 12건(3.5%)-기타 259건(76.4%) 등

자가항체 양성인 중등도 및 중증의 류마티스 관절염약 BMS의 '오렌시아(아바타셉트)'의 이상사례는 '효과없는 약' 21건(6.1%), 발진 19건(5.6%), 가려움증 16건(4.7%) 순으로 나타났다.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이 2013년~2019년까지 집계한 오렌시아 총 339건의 이상사례보고에 따르면 '효과없는 약' 21건(6.1%), 발진 19건(5.6%), 가려움증 16건(4.7%), 상기도감염 12건(3.5%), 인두염 12건(3.5%),기타 259건(76.4%)이었다.

연도별로는 2013년 18건, 2014년 62건, 2015년 46건, 2016년 72건, 2017년 13건, 2018년 20건, 2019년 29건 등 총 260건이었다.

보고원별로는 제조수입업체로는 244건(93.85%), 지역센터 16건(6.15%)이었다. 보고구분별로는 재심사 140건(53.85%), 조사연구 66건(25.38%), 재발보고 52건(20%) 이었다.

성별로는 여성 200(76.92%), 남성 35건(13.46%), 정보없음 25건(9.62%)이었고 연령대별로는 19~64세 147명(56.54%), 65세 이상 78건(30%), 정보없음 34건(13.08%)이었다.

이인선 기자  eipod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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